'하와이 공연 무산' 비-JYP 美 법정서 재판
입력 : 2008-08-29 12:37:17
▲ 비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월드스타 비(정지훈)와 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무산된 하와이 공연으로 인해 오는 11월 미국 법정에 설 처지에 놓였다.
당시 비의 하와이 공연을 주관한 클릭 엔터테인먼트가 이들을 상대로 4000만달러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 그 재판이 11월4일 하와이 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것.
이에 대해 JPY 측은 29일 "당시 비의 월드투어는 스타엠에서 주관했고 하와이 공연은 스타엠에서 하청을 내준 레볼루션 엔터테인먼트와 클릭 엔터테인먼트 사이에서 계약이 이뤄졌다. 우리는 계약관계가 없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비와 JYP 측은 재판 연기를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JYP 측은 "그 즈음에 일정들이 많아서 바쁘다. 그래서 연기신청을 하려고 한다"면서 "(연기가) 안 된다고 하면 절차에 따라 이번 일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비는 월드투어를 진행하면서 하와이 공연을 비롯해 애틀랜타, 뉴욕, 샌프란시스코, LA를 도는 미국 투어에 나설 계획이었으나 전면 취소되면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입력 : 2008-08-29 12: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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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월드스타 비(정지훈)와 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무산된 하와이 공연으로 인해 오는 11월 미국 법정에 설 처지에 놓였다.
당시 비의 하와이 공연을 주관한 클릭 엔터테인먼트가 이들을 상대로 4000만달러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 그 재판이 11월4일 하와이 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것.
이에 대해 JPY 측은 29일 "당시 비의 월드투어는 스타엠에서 주관했고 하와이 공연은 스타엠에서 하청을 내준 레볼루션 엔터테인먼트와 클릭 엔터테인먼트 사이에서 계약이 이뤄졌다. 우리는 계약관계가 없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비와 JYP 측은 재판 연기를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JYP 측은 "그 즈음에 일정들이 많아서 바쁘다. 그래서 연기신청을 하려고 한다"면서 "(연기가) 안 된다고 하면 절차에 따라 이번 일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비는 월드투어를 진행하면서 하와이 공연을 비롯해 애틀랜타, 뉴욕, 샌프란시스코, LA를 도는 미국 투어에 나설 계획이었으나 전면 취소되면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