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여긴 오래만에 안 왔는데
혹시 난 바램 피울 줄 알았어?
그런거 아니거든 ..
니들이나 우리 윤호가 너무나 보고 싶단 말이다!
근데 할일이 좀 많았어 시간도 별로 없으니 그러거야!
오늘 여긴 들려와 보니 여전의 많이 추억이 떠올랐다!
같이 얘기하고 같이 투표하고 같이 밤세우고 ...
아 그때 그 소중한 기억들이!
나도 여전처럼 니들랑 행복하게 살고 싶지만 안되단 말이다ㅠㅠ
근데 난 한번도 니들이 잊어본 적이 없거든 ..
좀만 기다려
그 일은 다 끝난 후에 내가 돌아올 텐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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