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s your turn to bat.
( syabondama.egloos.com )
~~~~~~~~~~~~~~~~~~thank u~sybonda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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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して君を好きにな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
어째서 너를 좋아하게 되버렸을까.
どんなに时が流れても君はずっと
시간이 아무리 흐른다 해도 너는 항상,
ここにいると思ってたのに
이 곳에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でも君が选んだのは违う道
하지만 네가 택한 건 서로 다른 길.
どうして君に何も伝えられなかったんだろう
어째서 너에게 아무것도 전할 수 없었던걸까.
毎日毎晩积もってく思い
매일매일 쌓여가는 생각들
あふれ出す言叶
넘쳐흐르던 말들
わかってたのに
알고 있었는데....
もう届かない
이젠 닿지않아.
はじめて出会ったその日から
처음 만난 그 날부터
君を知っていた気がしたんだ
너를 알고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었어.
あまりに自然に溶け込んでしまった二人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녹아든 두 사람.
どこに行く乗りも一绪で君がいることが当然で
어디에 가든지 함께였고, 네가 있는 것이 당연해서
仆らは二人で大人になってきた
우리들은 함께 어른이 되어왔지.
でも君が选んだのは违う道
하지만 네가 택한 건 서로 다른 길.
どうして君を好きにな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
왜 너를 좋아하게 되버렸을까.
どんなに时が流れても君はずっと
시간이 아무리 흐른다 해도 너는 항상,
ここにいると思ってたのに
이 곳에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もう帰れない
이젠 돌아갈 수 없어.
特别な意味を持つ今日を
특별한 의미를 가진 오늘을
幸せ颜で立つ今日を
행복한 얼굴로 선 오늘을
きれいな姿で神様に愿ってる君を
아름다운 모습으로 신께 기도하는 너를
仆じゃない人の隣で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옆에서
祝福されてる姿を
축복받고 있는 모습을
仆はどうやって见送ればいいのだろう
나는 어떻게 지켜봐야 할 까.
どうして君を好きにな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
왜 너를 좋아하게 되버렸을까.
あの顷の仆らのこと
그 때 우리들로
もう戻れない(考えた考えた)
이젠 돌아갈 수 없어(생각했어...생각했어......)
どうして君の手をつかみ夺えなかったんだろう
왜 너의 손을 붙잡지 못했을까.
どんなに时が流れても君はずっと
시간이 아무리 흐른다 해도 너는 항상,
仆の横にいるはずだった(そのままに)
내 옆에 있을꺼였어. (그대로)
それでも君が仆のそば离れていても
그래도, 네가 내 곁에 없어도
永远に君が幸せでいること
영원히 네가 행복하기를
ただ愿ってる
그저 바라고 있어.
たとえそれがどんなに寂しくても
그것이 아무리 외롭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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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して君を好きにな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
어째서 너를 좋아하게 되버렸을까.
どんなに时が流れても君はずっと
시간이 아무리 흐른다 해도 너는 항상,
ここにいると思ってたのに
이 곳에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でも君が选んだのは违う道
하지만 네가 택한 건 서로 다른 길.
どうして君に何も伝えられなかったんだろう
어째서 너에게 아무것도 전할 수 없었던걸까.
毎日毎晩积もってく思い
매일매일 쌓여가는 생각들
あふれ出す言叶
넘쳐흐르던 말들
わかってたのに
알고 있었는데....
もう届かない
이젠 닿지않아.
はじめて出会ったその日から
처음 만난 그 날부터
君を知っていた気がしたんだ
너를 알고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었어.
あまりに自然に溶け込んでしまった二人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녹아든 두 사람.
どこに行く乗りも一绪で君がいることが当然で
어디에 가든지 함께였고, 네가 있는 것이 당연해서
仆らは二人で大人になってきた
우리들은 함께 어른이 되어왔지.
でも君が选んだのは违う道
하지만 네가 택한 건 서로 다른 길.
どうして君を好きにな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
왜 너를 좋아하게 되버렸을까.
どんなに时が流れても君はずっと
시간이 아무리 흐른다 해도 너는 항상,
ここにいると思ってたのに
이 곳에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もう帰れない
이젠 돌아갈 수 없어.
特别な意味を持つ今日を
특별한 의미를 가진 오늘을
幸せ颜で立つ今日を
행복한 얼굴로 선 오늘을
きれいな姿で神様に愿ってる君を
아름다운 모습으로 신께 기도하는 너를
仆じゃない人の隣で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옆에서
祝福されてる姿を
축복받고 있는 모습을
仆はどうやって见送ればいいのだろう
나는 어떻게 지켜봐야 할 까.
どうして君を好きにな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
왜 너를 좋아하게 되버렸을까.
あの顷の仆らのこと
그 때 우리들로
もう戻れない(考えた考えた)
이젠 돌아갈 수 없어(생각했어...생각했어......)
どうして君の手をつかみ夺えなかったんだろう
왜 너의 손을 붙잡지 못했을까.
どんなに时が流れても君はずっと
시간이 아무리 흐른다 해도 너는 항상,
仆の横にいるはずだった(そのままに)
내 옆에 있을꺼였어. (그대로)
それでも君が仆のそば离れていても
그래도, 네가 내 곁에 없어도
永远に君が幸せでいること
영원히 네가 행복하기를
ただ愿ってる
그저 바라고 있어.
たとえそれがどんなに寂しくても
그것이 아무리 외롭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