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槿*锡.』留言|▍08.04.06根锡CY更新

一楼喂百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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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hye提供

第一张照片+文字

翻译版稍后。。

标题：4.5

그렇게나 혹독했던 겨울이 지나가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봄이 왔다

참 어려운 건데 말이야..

아무 일 없다는 듯 뭔가를 느끼지 못하는게..

아픔없이 고통없이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그렇게..

不感兴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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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二张照片无文字

标题：_?

第三张照片+文字

标题：Team_03

우리 팀원들과 우리 형

잠깐의 여행

第四张照片+文字

标题：baby_01

한 때 친했던 매순이...

恩惠翻译:

附带英文——

그렇게나 혹독했던 겨울이 지나가고
那样残酷的冬天已经过去了
severe winter had gone and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봄이 왔다
好像什么都没有发生过一样，春天来了。
spring came again quietly

참 어려운 건데 말이야..
很难表达的话啊
it is really difficult

아무 일 없다는 듯 뭔가를 느끼지 못하는게..
好像什么都没有发生过，感觉不到任何东西
that any feeling can't be felt

아픔없이 고통없이
没有疼痛，没有苦痛
without pain, without agony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好像什么都没发生过一样
like nothing happend

그렇게..
那样。。。
like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