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이 참여한 화보는 반려동물잡지 애니멀매거진의 유기견 돕기 캠페인 <THE HEALING: 더 힐링>을 위한 것으로 지금까지 조승우, 김
성민, 신효범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여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최근 일본과 중국 등을 오가며 새로운 한류스타로서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성
훈은 인터뷰에서 평소에도 유기견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며 THE HEALING 프로젝트를 응원하고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지원을 받았으
면 좋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七婶婶这一段好像有提到中国.是说时麼
@jinujinu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