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가 박근형의 검은 마수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지난 25일 첫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전설의 마녀*(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 제작 팬엔터테인먼트)가 다음달 1일(토) 밤 10시 방영될 3회의 주요 장면을 미리 공개했다. 극 중 신화그룹 회장 마태산(박근형)의 계략에 맏며느리인 주인공 문수인(한지혜)이 휘말리는 장면이다.
이 장면의 촬영은 지난달 말 경기 일산에서 이뤄졌다. 갑작스러운 헬기 사고로 죽은 남편 마도현(고주원)을 대신해 신화그룹의 후계자로 낙점된 수인이 마 회장과 향후 그룹 경영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이다.
지난 26일 방송된 2회에서 마 회장은 도현의 모든 주식이 수인에게 상속된 것을 알고, 수인을 후계자로 지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후계자 지명은 수인의 주식을 모두 빼앗고 집안에서 쫓아내기 위한 마 회장의 계략이다.
시댁인 신화그룹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경영수업까지 받으며 최선을 다하는 수인과 "자신이 짠 판 위에 돌이 되어 시키는 대로만 하라"고 말하는 마 회장의 표정이 큰 대조를 이루고 있다. 노회한 마 회장의 음흉한 꿍꿍이가 티 없이 순진무구한 수인의 파란만장한 앞날을 섬뜩하게 예고하고 있다.
이날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마 회장 역을 맡은 박근형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에 모든 스태프가 숨을 죽이고 지켜봤다. 또 그동안 검은 상복 차림으로 안쓰럽기만 했던 한지혜가 화사한 정장을 입고 여성 CEO의 당당한 기운을 발산해 탄성을 자아냈다.
*전설의 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한지혜·고두심·오현경·하연수)가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설욕에 나선다는 내용으로 방영 2회 만에 시청률 16.1%(TNms 서울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지난 25일 첫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전설의 마녀*(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 제작 팬엔터테인먼트)가 다음달 1일(토) 밤 10시 방영될 3회의 주요 장면을 미리 공개했다. 극 중 신화그룹 회장 마태산(박근형)의 계략에 맏며느리인 주인공 문수인(한지혜)이 휘말리는 장면이다.
이 장면의 촬영은 지난달 말 경기 일산에서 이뤄졌다. 갑작스러운 헬기 사고로 죽은 남편 마도현(고주원)을 대신해 신화그룹의 후계자로 낙점된 수인이 마 회장과 향후 그룹 경영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이다.
지난 26일 방송된 2회에서 마 회장은 도현의 모든 주식이 수인에게 상속된 것을 알고, 수인을 후계자로 지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후계자 지명은 수인의 주식을 모두 빼앗고 집안에서 쫓아내기 위한 마 회장의 계략이다.
시댁인 신화그룹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경영수업까지 받으며 최선을 다하는 수인과 "자신이 짠 판 위에 돌이 되어 시키는 대로만 하라"고 말하는 마 회장의 표정이 큰 대조를 이루고 있다. 노회한 마 회장의 음흉한 꿍꿍이가 티 없이 순진무구한 수인의 파란만장한 앞날을 섬뜩하게 예고하고 있다.
이날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마 회장 역을 맡은 박근형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에 모든 스태프가 숨을 죽이고 지켜봤다. 또 그동안 검은 상복 차림으로 안쓰럽기만 했던 한지혜가 화사한 정장을 입고 여성 CEO의 당당한 기운을 발산해 탄성을 자아냈다.
*전설의 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한지혜·고두심·오현경·하연수)가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설욕에 나선다는 내용으로 방영 2회 만에 시청률 16.1%(TNms 서울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