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기예요.. ^^
재빨리 중국을 다녀와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짧게 다녀오고.. 팬여러분들 을 위한 공식행사가 아닌지라 언급을 하지 않았었는데..
기사를 비롯해서 이미 많은 분들이 배웅해주시고 환영해주셔서.. 놀라움을 느끼며.. ㅎㅎㅎ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추운날씨에.. 괜한 고생을 시켜드린것같아.. 내심 죄송한 마음입니다.
네, 아시다시피 한,중 문화 대사로 위촉받게 되었고.. 그에따른 일정을 짧게 다녀왔습니다..
젊은 배우로써 큰 믿음을 주신대에 대해 매우 감사드리고 또한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짧은 일정에 제대로된 인사한번 못하고온 중국 가족들께도.. 죄송한마음과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워낙 경황이 없이 빠른 일정에 이렇다할 만남도 없었네요..
자주 뵙고 있으니까 너무 서운해 마시고 다음에 더 좋은 자리로.. 만나요.. ^^;
항상 믿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