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慕尔★新聞】[06.01]崔丹尼尔Big man 反派角色,为了收视率~

빅맨’ 최다니엘 “악역? 시청률 위한 희생”(연예가중계)
[뉴스엔 이민지 기자]
최다니엘이 악역 소감을 밝혔다.
5월 3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최다니엘은 '빅맨' 악역에 대한 "시청률을 위해서"라고 말했다.
최다니엘은 "내가 더 나빠져야 '빅맨'이 좋아지니까 내가 희생해서.."라고 자신의 희생정신을 언급했다.
극중 재벌로 출연 중인 최다니엘은 "지금까지 내가 한 캐릭터 중 가장 부자다. 극부자 역이다"고 말했다.
한편 강지환은 이날 "최다니엘씨는 손연기를 많이 한다"며 최다니엘 특유의 손동작을 흉내냈다. 실제로 최다니엘은 연기할 때 미묘하게 다른 손연기들을 선보였다.

总感觉最近不能安心的看剧，索性现在就不慌着看，免得浪费剧

前几天一直盖楼, 没空补剧, 话说今天想来看看, 发现腾讯不给看了

最终偶选择不看 Big man,怕他演的坏人太坏了！还是喜欢他演善良的人。但是，还是为他加油，实力派的演员！呵呵！

忙里偷闲看完了十一集，十二集看了一半
开始的时候有点儿怀疑东硕对美罗的感情
他的个性，背叛是决不饶恕的，可美罗的种种几乎不用试探就知道她和知革是一边的
可是他一次次试探，还为她撑腰
以为他是要把美罗娶过来好好折磨呢
现在看他是真心爱这个你女人啊（奇怪吧，连父母妹妹都不在话下的坏蛋）宁可信其无，也不愿信其有啊。
坏事做尽面不改色的他在母亲欺侮美罗一家时居然说妈妈是不是太过分了，只剩一丢丢的人性都给了美罗了。
希望编剧把东硕这点真心保留到最后，即使知道美罗背叛，仍无怨无悔，这样他最后彻底惨败时，大家不会太痛快，纠结的不行方称我愿！哈哈哈哈

丹尼尔这回真是帅爆了，特别是他越说狠话笑容越温和，心里寒意飕飕滴。
发现了吗，东硕的笑和志勋的略有不同，
志勋的笑完全放开，是丹尼尔本人的笑容，
东硕的笑很有尺度，是特意控制的笑容
小子演技果然不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