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ays】140322【歌词】OST3,OST4的中韩歌词

转自"翻滚吧姨母"部落格

널 사랑한다 지운다 또 운다
내 가슴이 널 불렀어나 봐 내가 힘든가 봐 눈물이 차올라
我的心依然呼唤著你, 也许我很痛苦,眼泪总是涌现
왜 이렇게도 슬픈지 몰라 바보처럼 울고 있잖아 눈물이 나잖아
为什麼我会这麼悲伤,傻瓜般地哭泣著,流著眼泪
야윈 얼굴로 하루 종일 널 찾아 너 아니면 정말 안되는가 봐
消瘦的脸孔,一整天都在找你,也许我真的非你不可
*널 사랑한다 지운다 지운다 또 운다
我爱你,我抹去了你,抹去了你,我又哭了
자꾸 생각나잖아 내가 눈물이 많아
总是想起你,我的眼泪流不尽
하루가 간다 비운다 너를 비워 본다
一天又过了,空荡荡地,我试著清空了心里的你
너를 너를 너를 또 하루가 이렇게 간다
你,你,你,一天又这麼过去了
꿈에서라도 보고 싶어 눈 감아 널 그리며 혼자 울먹이잖아
就算在梦里我也想你,闭上眼,思念著你,独自哽咽著
*널 사랑한다 지운다 지운다 또 운다
我爱你,我抹去了你,抹去了你,我又哭了
자꾸 생각나잖아 내가 눈물이 많아
总是想起你,我的眼泪流不尽
하루가 간다 비운다 너를 비워 본다
一天又过了,空荡荡地,我试著清空了心里的你
너를 너를 너를
你,你,你
내 터질 듯한 가슴에 미치도록 아픈 사랑에 나 어떻게 살아 너를 불러 봐
内心就像要炸裂开,让人疯狂心痛的爱情,我该如何活下去,只是呼唤著你
*널 사랑한다 지운다 지운다 또 운다
我爱你,我抹去了你,抹去了你,我又哭了
자꾸 생각나잖아 내가 눈물이 많아
总是想起你,我的眼泪流不尽
하루가 간다 비운다 너를 비워 본다
一天又过了,空荡荡地,我试著清空了心里的你
너를 너를 너를 또 하루가 이렇게 간다
你,你,你,一天又这麼过去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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转自"翻滚吧姨母"部落格
거미--날 부르네요 呼唤著我
어둠 뿐인 나의 방 안에 한 줄기 햇살이 들어와
只剩黑暗的我的房里,一道阳光照射了进来
난 눈을 가리고 그 빛을 피해서 다른 공간으로 숨어
我遮起双眼,避开那道光芒,又躲到另一个空间
혼자인 게 익숙한 내게 조금씩 다가와 손 내밀어
你一点一点走向已经习惯孤独的我,对我伸出了手
그만 나오라고 왜 거기 있냐고 아파하지 말라며
一边说出来吧,为何要一直在那里,不要再痛了
*날 부르네요 날 불러 주네요 그대 지친 나의 맘을 안아 주네요
呼唤著我,请你呼唤著我,拥抱我那疲倦的心
곁에 있을게요 그대와 함게 할게요
我会在你身边,我会与你一起
내게 얘기하네요 바다를 닮은 목소리로
你这麼对我说,用著与大海相似的嗓音
상처들만 가득한 나를 두려움 가득한 그런 나를
浑身是伤的我,满是恐惧的我
고인 눈물 속에 그대로 담고서 슬퍼하지 말라며
积累的眼泪中,有著你,一边说著不要悲伤的你
*날 부르네요 날 불러 주네요 그대 힘든 나의 맘을 위로 하네요
呼唤著我,请你呼唤著我,抚慰我那疲惫的心
곁에 있을게요 그대와 함게 할게요
我会在你身边,我会与你一起
그렇게 얘기하네요 바다를 닮은 목소리로
你这麼对我说,用著与大海相似的嗓音
갇혀 있던 나에게 어느덧 가까이 와 맘 열어 준 사람
向著被囚禁的我,不知不觉走近了我,打开我心房的那个人
그댈 사랑해요 그댈 사랑해요 이젠 이런 나의 맘음 느껴지나요?
我爱你,我爱你,现在你是否也能感觉到我的心意
곁에 있어 줘요 함게 할 수만 있다면 살아갈 수 있겠죠? 그대 떼문에
请待在我身边,只要和你一起,我应该就能走下去,因为有你
이 세상을 나는 살아가겠죠? 그대 떼문에
我应该就能继续活在这世上,因为有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