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보컬그룹 소리얼(SoReal)이 출중한 가창력으로 주위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소리얼은 지난 19일 '슈퍼쥬니어의 키스더라디오-힐링까페'에 쥬니엘, 김지수와 출연했다. 이들은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타이틀곡 '심장이 말했다', 원디렉션의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Story of My Life)', 엑소(EXO)의 '12월의 기적'을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화음으로 열창했다.

또 준비한 라이브 곡 외에 멤버 강성호는 영화 '겨울왕국' 주제가 '렛 잇 고(Let It Go)'를, 주대건은 유리상자의 '신부에게'를, 그리고 류필립은 기타를 치며 아델의 '썸원 라이크 유(Someone Like You)'를, DJ 려욱의 즉석 요청에도 완벽한 라이브로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냈다.
소리얼의 라이브 무대를 접한 청취자들은 "이 닦으며 들어서 화면을 못 봤었는데 라이브인지 몰랐다. 완벽해서 CD를 틀어놓은 줄 알았다" "노래 한 곡으로 휴양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니! 캘리포니아 도로를 오픈카를 타고 쌩쌩 달리는 기분이다" "어마어마하다" 등 호응을 보였다.
DJ 려욱은 "음악방송 오가며 소리얼(SoReal)이 리허설 하는 걸 몇 번 들었다. 신인이 이렇게까지 잘할 수 있는가 싶어 좀 짜증나기도 했다"며 장난스레 핀잔을 주는가 하면, "'슈키라' 고정부터 하자"는 극찬했다.
려욱은 이어 방송 말미 "소리얼이 늦은 나이에 데뷔를 했는데 맘 고생이 얼마나 많았을지 잘 알 것 같다. 실력도 좋고 그래서 더 마음이 가는 후배"라고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지난 13일 성공적으로 데뷔 무대를 갖고 '제2의 V.O.S'로 주목 받고 있는
소리얼은 지난 19일 '슈퍼쥬니어의 키스더라디오-힐링까페'에 쥬니엘, 김지수와 출연했다. 이들은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타이틀곡 '심장이 말했다', 원디렉션의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Story of My Life)', 엑소(EXO)의 '12월의 기적'을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화음으로 열창했다.

또 준비한 라이브 곡 외에 멤버 강성호는 영화 '겨울왕국' 주제가 '렛 잇 고(Let It Go)'를, 주대건은 유리상자의 '신부에게'를, 그리고 류필립은 기타를 치며 아델의 '썸원 라이크 유(Someone Like You)'를, DJ 려욱의 즉석 요청에도 완벽한 라이브로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냈다.
소리얼의 라이브 무대를 접한 청취자들은 "이 닦으며 들어서 화면을 못 봤었는데 라이브인지 몰랐다. 완벽해서 CD를 틀어놓은 줄 알았다" "노래 한 곡으로 휴양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니! 캘리포니아 도로를 오픈카를 타고 쌩쌩 달리는 기분이다" "어마어마하다" 등 호응을 보였다.
DJ 려욱은 "음악방송 오가며 소리얼(SoReal)이 리허설 하는 걸 몇 번 들었다. 신인이 이렇게까지 잘할 수 있는가 싶어 좀 짜증나기도 했다"며 장난스레 핀잔을 주는가 하면, "'슈키라' 고정부터 하자"는 극찬했다.
려욱은 이어 방송 말미 "소리얼이 늦은 나이에 데뷔를 했는데 맘 고생이 얼마나 많았을지 잘 알 것 같다. 실력도 좋고 그래서 더 마음이 가는 후배"라고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지난 13일 성공적으로 데뷔 무대를 갖고 '제2의 V.O.S'로 주목 받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