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5일 저녁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아시아 영화인 네트워크'(Asia Pacific Actors Network-APAN) 디너파티에 초대된 윤은혜가 밝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0월 4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12회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전세계 64개국, 275편의 영화가 선보이며, 개막작은 펑 샤오강 감독의 '집결호'가, 폐막작은 안노 히데아키, 마사유키, 츠루마키 가츠야의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서(序)'로 선정됐다. /김종현기자 kim-jh@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