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hee★【新闻】老大-在熙和尹晶喜的甜蜜告白小夜曲

在老大吧看到的新闻，再仔细翻译了一下哈。

재희가 달콤한 노래로 사랑을 고백한다.
11월 9일 방송되는 JTBC 주말드라마 ‘맏이’(극본 김정수/연출 이관희) 17회에서는 음악다방에서 순택(재희 분)이 영선(윤정희 분)을 위해 깜짝 공연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시국을 비판하는 선언문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수배령이 떨어진 법대생 순택. 사복 경찰에게 쫓기게 된 순택은 이별을 예감하며 영선과의 마지막 서울 데이트에 나선다.
在熙以甜蜜的歌曲，做出了爱情告白。
11月9日播出的JTBC周末电视剧《老大》(编剧金正秀/导演李宽熙）17集中，顺泽（在熙饰）在音乐茶馆中为英善(尹静姬饰)演唱的样子被公开。
参与了批评时局宣言文，被下通缉令的法律系大学生顺泽，被便衣警察追赶的顺泽，预感到离别，和英善在首尔的最后约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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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다방으로 향한 순택은 영선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1970년대 최고의 히트곡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를 부르며, “이 시간들을 약이다 생각하면서 내게 무슨 일이 생겨도 기다려 달라”는 말로 자신의 애틋한 마음을 전한다.
서울에 위치한 한 다방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재희는 위기에 처한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와의 마지막 데이트에서 진실한 마음을 노래에 담아 부르는 애절하면서도 절제된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촬영을 마치고 재희는 “평소에도 좋아하는 곡이어서 촬영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라며, “격변의 시대 속에 지고지순한 영선과 순택의 사랑이 어떤 열매를 맺을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音乐茶座这边，顺泽为了给英善制造最好的回忆,一边唱着70年代最热门歌曲《我会给你我的所有》，一边说“这些时间会是良药，不管发生什么事情一定要等我”，表达了自己依依不舍的心情。
位于首尔市的茶座举行的这次拍摄中,在熙把处在危机中的男子与心爱的女子最后约会时，一个男人的一个真实的心,用歌曲的悲伤和克制的感情同时完美地表现了出来。
拍摄结束后,在熙说:“因为是平时喜欢的歌曲,所以拍摄时可以更加投入”、“在激变时代里，英善和顺泽的爱情能取得何种成果，拜托大家的关心。”

11월 9일 방송되는 ‘맏이’ 17회에는 선언문에 날인한 지장으로 수배자 명단에 올라 도망자 신세가 된 순택이 영선을 붙들고 서울 구경을 시켜준다며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내용이 연출된다.
1970년대 향수 어린 시대의 모습과 부모를 잃은 오남매의 성장 과정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는 ‘맏이’는 지난 3일 방송된 16회에서 4.3%(닐슨 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광고 제외)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JTBC 주말연속극 ‘맏이’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이관희 프로덕션 제공)
有道：
11月9日播出的《老大》第17集,因为在宣言文中盖章，帮助了出现在通缉犯名单上的逃亡者的顺泽，带着英善游览首尔，度过了只有两个人的时光。
20世纪70年代的样子和失去父母的五兄妹的成长过程,给观众们带来温暖感动的《老大》本月3日播出的第16集4.3%(尼尔森收费家庭为标准,韩国全国广告除外)的收视率纪录,并稳步上升。jtbc周末剧《老大》每周星期六、日下午8点45分首播。(照片=李宽熙制片人提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