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매니저 "'대장금2' 사기연루 사실무근…루머보도에 당황"
[조이뉴스24] 2009년 01월 31일(토) 오후 05:09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조이뉴스24>
배우 이영애의 매니저 이모씨가 사기 혐의로 경찰로부터 소환 통보를 받았다는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 경찰 역시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이영애의 매니저 이씨는 31일 오후 조이뉴스24와의 전화통화에서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며 "관련 내용을 최초로 보도한 인터넷 매체에서 기사를 삭제했고, 해당 기사를 작성한 기자로부터 사과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씨는 "개인적으로는 명예훼손 등으로 법적 책임을 묻고 싶을 만큼 화가 나는 일이지만 어쨌든 배우와 관련된 문제라 좋은 선에서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이번 일로 계속해서 기사가 나가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그는 이를 최초로 보도한 매체의 기자가 자신에게 확인 전화 한 번 없이 기사에 자신의 실명을 거론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