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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탑팀', 첫방송 연기…'상속자들'과 정면승부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메디컬 탑팀' / 사진제공=MBC
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의 첫방송이 한주 연기된다.
24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신촌 세브란스 병원 은명대강당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드라마 관계자는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메디컬 탑팀'의 방송이 한주 연기됐다"며 "당초 오는 10월2일 방송 예정이었으나 10월 9일 첫방송으로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메디컬 탑팀'은 10월 9일 첫방송 하는 SBS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과 동시에 첫방송을 시작, 정면승부를 펼치게 됐다.
한편 '메디컬 탑팀'은 각 분야별 최고 의료진들이 탑팀을 이뤄 한계를 넘어선 기적을 만드는 치열한 사투를 그린 드라마. 권상우, 정려원, 주지훈, 오연서, 민호 등이 캐스팅됐다. '투윅스' 후속으로 오는 10월 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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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관계자는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메디컬 탑팀'의 방송이 한주 연기됐다"며 "당초 오는 10월2일 방송 예정이었으나 10월 9일 첫방송으로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메디컬 탑팀'은 10월 9일 첫방송 하는 SBS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과 동시에 첫방송을 시작, 정면승부를 펼치게 됐다.
한편 '메디컬 탑팀'은 각 분야별 최고 의료진들이 탑팀을 이뤄 한계를 넘어선 기적을 만드는 치열한 사투를 그린 드라마. 권상우, 정려원, 주지훈, 오연서, 민호 등이 캐스팅됐다. '투윅스' 후속으로 오는 10월 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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珉豪加油啊
当然当然， 怎么样都要守直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