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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hwan★【新闻130827】丑剧采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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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湿活暖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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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희칼럼] ‘못난이 주의보’, 사람은 누구나 귀합니다| 기사입력 2013-08-27 18:02
착한 드라마는 간이 덜 배인 음식 모양 밍밍하니 재미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아무도눈길을 주지 않는다고들 한다. 마치 조미료를 듬뿍 치는 음식점처럼 인기를 위해서는 막장 코드가 불가피하다는게 방송사들이 매번 방패 삼는 변명이다. 하지만 여기 보란 듯이 출생의 비밀, 불륜, 복수, 불치병등 억지 요소 하나 없이도 사랑 받는 드라마가 있다. 바로 SBS 일일연속극 '못난이 주의보‘, 늘 울며불며 신세나 지는 여주인공이 아니라서 좋고내세울 것 없어도 당당하고 열심히 사는 남자주인공이라서 더욱 더 좋다. 거기에 어른다운 어른도 있고가족다운 가족도 있다. 어른은 이래야 어른이고 부부는 이래야 부부고,형제는 이래야 형제라는 걸 보여주는 드라마. 그럼에도 충분히 공감이 되는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의 신윤섭 감독을 만나봤다.

정 : 여느 일일극과는 전개 방식이 달라요. 질질 끌지 않아서 마음에 듭니다. 초반엔 폭풍 전개여서 이렇게 빨리이야깃거리를 소진시켜도 되나 걱정이 될 정도였어요.
신윤섭 : 작가님에게 부탁 드렸죠. 기존형식을 탈피해보자고. 정지우 작가님과 SBS 드라마 ‘내사랑 못난이’라는 작품을 같이 했는데 우리 둘이 이야기하는 방식이나 호흡이 일치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정 : ‘공준수’의 첫사랑으로 인해 진부해지는 건 아닐까, 걱정이었어요. 그런데 ‘준수’는 즉시 ‘도희’에게 다 털어 놓더군요. 어찌나 속이 시원하던지.
신윤섭 : ‘공준수’라면 그렇게 행동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첫사랑 ‘유정연’(윤손하)도‘도희’ 새엄마니까 부모로서의 입장이 있지 않겠어요? 그런 것들을 현실감 있게, 공감가게 그려나가는 것이 앞으로 나아갈방향이에요.

신윤섭 감독
정 : 바르게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지고도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걸 증명해주셔서 고마워요.
신윤섭 : 정지우 작가님이 ‘어느 사람이나 귀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고하시더군요.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었고요.
정 : 누구나 귀하다, 그중심에 ‘공준수’가 있죠.
신윤섭 : 기획 단계에 제일 먼저 떠오른 배우가 임주환 씨였어요. 이전부터 눈여겨봤는데 웃는 모습이 순수하고 와 닿았거든요. 우리드라마는 진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해서, 그래서 제가 고집을 했습니다. 임주환씨가 군 입대로 인한 공백도 있었고, 외모나 분위기가 일일연속극에 적합한 배우는 아니기에 우려의 시선이있었거든요. 제가 연출을 하다 보니 촉이 조금 생겼나 봐요. 만나보고확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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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준수’의 낡은 운동화라든지,그런 자잘한 디테일도 감독님이 신경 쓰시는 부분인가요?
신윤섭 : 저희 제작진 모두가 신경 쓰죠. 디테일이 무너지면 드라마가 무너지니까요. 배우가 물론 가장 신경을쓰고요. 오히려 놓친 부분이 많아서 부끄럽습니다. (웃음)
정 : ‘나도희’(강소라)라는 인물. 참 매력이 있어요. 민폐없는, 푼수 짓 안 하는 여주인공. 반가워요.
신윤섭 : 회를 거듭할수록 매력이 더 나오는 것 같아요. 강소라라는 배우가 어려서 이 배역을 소화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걱정들이 좀 있었어요. 실제로 이 역할에 젖어들기까지 시간이 살짝 걸리기도 했고요. 그런데강소라만의 매력이 나오고 있잖아요? 지금은 완전히 물이 올랐죠.
정 : ‘도희’ 할아버지 나상진 회장(이순재) 같은 어른이 계신 것도 믿음직스러운 부분이에요. 찜찜했던 김비서(임성민) 건도 단칼에 처리해주시잖아요.

신윤섭 : 중심축이 되어주실 어른이 필요했고, 신뢰감 있는 배우가 필요했어요. 그래서 이순재 씨를 모셨죠. 존재만으로도 드라마의 격이 올라가는 느낌이 있어요. (웃음) 실제로도 어린 연기자들에게 많은 조언을 해주시거든요.
정 : 이순재 씨가 tvN ‘꽃보다할배’ 일정 때문에 드라마 안에서는 외유 중인 것으로 나오셨는데요.
신윤섭 : 처음 캐스팅 때 이순재 선생님께서 미리 말씀을 하신 부분이에요. 이야기 전개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출연하시는 쪽으로 서로 양해가 됐죠.약속을 철저하게 지키시는 분이니까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다른 분들은 중간 중간 대본을계속 보는데 이순재 선생님은 현장에서 전혀 보시질 않으세요. 이미 다 숙지하신 거죠. 다들 선생님께 많이 배우고 있고 저 역시 많이 배웁니다.
정 : 최근 들어 나아지긴 했지만 ‘신주영’(신소율)이라는 인물이 철딱서니가 워낙 없는 통에 많은 비난을 받았어요. 신소율 씨 본인으로서는 좀 속상했을 것 같아요.



2026-01-20 00: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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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湿活暖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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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섭 : 배우는 드라마를 통해서 성장합니다. 또 ‘신주영’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성장하는 캐릭터에요. 부모의 기대에갇혀 살아온 인물이 ‘공현석’(최태준)을 만나서 변화하는과정이거든요. 이제 변화된 모습이 보일 거예요. 신소율 씨도‘신주영’을 통해 성장할 수 있을 거고요. 이런 과정이 얼마나 공감가게 그려질 것인가가 저희 제작진의숙제겠죠.
정 : ‘준수’의 멘토 역할로 가수 마야 씨가 캐스팅된 것도 의외였어요. KBS2 '보디가드‘로 연기를 시작했으니 벌써 10년 차 연기자네요.
신윤섭 : 마야 씨는 정지우 작가님과SBS ‘가문의 영광’을 같이 했어요. 그때 보고 독특한 컬러가 있다고 생각했죠. 그걸 조금 업그레이드해서 끄집어내고 싶었어요. 요즘 캐스팅 잘 했다는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어요. 처음에는 우려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웃음)
정 : 강별 씨도 매력 있는 연기자더군요. KBS2 사극 ‘천명’과 겹친 시기가 잠깐 있었는데 다른 느낌으로 잘 하더라고요.

신윤섭 : 강별 씨는 SBS ‘옥탑방왕세자’ 때 만났어요. 20회라는 빠듯한 시간 속에서 강별 씨의 역할을 살려주기가 어려웠죠. 그때 열심히 하는 걸 봐서 이번에 같이 하기로 했어요. 초반에는연기는 잘 하는데 가발이 잘 커버가 안 되더라고요. 배우의 연기가 묻히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어요. 지금은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정 : 캐릭터 발굴은 물론 인물에 맞게 캐스팅을 참 잘하세요.
신윤섭 : 캐스팅 작업은 언제나 고통스럽습니다. 한 배역을 놓고 여러 명을 배우들을 보면서 좁혀가거든요. 어떤 인물은가장 가까운 이미지를 갖고 있는 배우를 캐스팅하기도 하고, 반대로 변화를 주고 싶은 경우도 있고요. 영화나 스틸컷까지 하나하나 다 찾아봅니다. 이미지가 연상이 되면만나보고 이야기하면서 싱크로율을 따져보죠. 저에게는 가장 힘든 과정 중 하나입니다.
정 : 지금껏 최고의 캐스팅은 어떤 역인가요? ‘옥탑방 왕세자’를 통해서도 여러 배우들이 주목을 받았는데요.
신윤섭 : 감독에게는 언제나 현재 작업하고 있는 배우가 최고인 것 같아요. 항상 드라마를 시작하면서 이 작품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배우들이열심히 역할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감독이 할 일인 것 같아요. 저는 많이 괴롭히고힘들게 하는 편이에요. 고민하게 만들거든요. 그 인물에 깊이빠질 수 있게 숙제를 많이 줍니다. 배우가 이 작품을 통해서 잘 되는 것을 보는 것이 큰 보람 중의하나에요.


  • 湿活暖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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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水一方的丫头


  • 湿活暖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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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공준수’를 보면 ‘저렇게 착한 사람이 있을까?’ 싶어요.
강소라 : 물론이요. 기회만 있으면 하고 싶죠. 그런데 ‘공준수’ 같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 만나면 무조건 해야죠.

강소라 : 감독님 탓은 아니죠.

강소라 : 새엄마와의 관계를 받아들이되 선은 확실히 긋잖아요. 포기하지도 않고. 앞으로도 쭉 그러겠죠.



  • 在水一方的丫头
  • 亦真亦焕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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哇塞,这个是比较官方的么?要请大神啊,请大神先要确定是不是比较官方的。不然白折腾。


  • 湿活暖31
  • 美轮美焕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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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분 전에 올리셨어~


  • isunyes
  • 美轮美焕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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长头发的是编剧吗 好有型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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