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주원·소지섭·김재원, 안방 누비는 눈부신 남자들
박주연 기자 idsoft3@reviewstar.net
입력시간 : 2013-08-13 15:35:37 수정시간 : 2013-08-13 15:46:39
▲사진: 리뷰스타DB안방극장에 남풍이 불어 닥쳤다.올 상반기, 안방극장에서의 여자 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직장의 신’의 김혜수와 ‘여왕의 교실’의 고현정은 각각 드라마의 원톱으로 나서며 극을 이끌었고 사극에 첫 도전한 ‘장옥정’의 김태희, ‘구가의 서’의 수지 등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하반기에는 연기 좀 한다는 남자 배우들이 대거 안방극장에 집결했다. 탄탄한 작품을 바탕으로 배우들은 자신만의 색깔을 살려 각기 다른 매력으로 무장, 시청자 공략에 나섰다.
이준기는 MBC ‘투윅스’에서 백혈병에 걸린 딸에게 골수 이식을 해주기 위해 살인누명을 벗고자 고군분투하는 장태산 역을 맡았다. 이준기는 인간쓰레기, 3류 양아치라 불리는 장태산 특유의 능청스러움을 표현하는 동시에 삶의 회환과 염증을 느끼는 한 남자의 고독함을 넘나들며 캐릭터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특히 이준기는 ‘개와 늑대의 시간’(2007)에서 한 차례 선보였던 누아르적 매력을 다시금 선보이며 연기력 호평을 받고 있다.
등장과 함께 MBC 월화극 판도를 바꾼 KBS2TV ‘굿 닥터’의 가장 큰 흥행 요인은 주원이었음을 인정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 ‘제빵왕 김탁구’, ‘각시탈’, ‘7급 공무원’ 등으로 시청률 흥행 보증수표로 떠오른 주원은 ‘굿 닥터’에서도 그 명성을 이어간다. 자폐증을 앓고 있으나 천재적인 능력으로 의학지식을 가진 박시온 역을 맡은 주원은 그간 국내 의학드라마에서는 다루지 않은 독특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로 여성 시청자들을 꽉 사로잡았다.
소지섭은 약 1년 만에 다시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으로 복귀했다. 홍자매의 네임밸류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으로 연일 화제를 모은 ‘주군의 태양’에서 소지섭은 주중원을 통해 짧지만 강렬한 한 마디 “꺼져”, “나쁜 년” 등 독설을 서슴지 않으며 강렬한 인상을 심었다. 냉철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코믹한 모습으로 이중적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소지섭은 백발백중 통한다는 ‘차도남’ 캐릭터로 또 한 번 인기몰이를 할 예정이다.
김재원은 MBC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에서 제대로 남자다움을 발휘하고 있다. 미소천사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김재원은 미소를 싹 거둔 채 아픈 과거를 지닌 남자 하

~~目前紧追的四部剧的男主都爱~~哈哈哈~~当然金先生排位第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