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김재원 아역, 될성부른 떡잎 발견
2013-07-08 16:01:17
[뉴스엔 이소연 인턴기자]
김재원 아역이 시청자에게 호평받고 있다.
7월 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이하 '스캔들'/극본 배유미/연출 김진만 박재범) 4회에서는 어린 하은중(정윤석 분)이 하명근(조재현 분)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하명근은 장태하(박상민 분) 아들 하은중을 유괴했다. 태하그룹 회장 장태하 때문에 아들을 잃은 하명근은 장태하 아들을 유괴해 자신이 겪었던 아픔을 장태하가 똑같이 겪게 하려 했고 이는 비극의 시작이었다.
아버지 얼굴을 한 번도 본 적 없던 하은중은 자신이 유괴당했다는 사실도 모른 채 하명근이 아버지라고 믿었다. 그러나 친아들을 죽음에 이르게 한 원수 장태하 생각에 하명근은 하은중에게 정을 주지 못했다. 이따금 이유 없이 벌컥 화를 내는 하명근 때문에 하은중은 영문도 모른 채 상처받으며 엄마 윤화영(신은경 분)을 그리워했다.
아버지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하은중 역을 맡아 열연한 아이는 아역배우 정윤석이다. 정윤석은 어른들의 악연으로 이유 없이 아픔을 겪어야 하는 어린 하은중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시청자는 어린 나이지만 잘생긴 외모로 하은중을 능숙하게 연기하는 정윤석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정윤석은 2003년생으로 2006년~2007년 방영된 MBC 드라마 '주몽'으로 데뷔했다. 정윤석은 2008년~2009년 방영된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신애리(김서형 분)와 정교빈(변우민 분) 아들 정니노 역으로 2009년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아역상을 받았다.
한편 7월 7일 방송된 '스캔들' 4회에서 정윤석의 연기를 본 시청자는 "스캔들 남자 아역 진짜 예쁘다", "스캔들 하은중 아역 벌써 느낌이 좋다", "새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