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丑闻》朴金正哲会合,变身成为完美主义者
<스캔들> 박정철 합류, '완벽주의자'로 변신한다! 게시일 : 2013.06.27 Me2day

박정철 합류, "완벽주의자"로 변신한다!');">yozm 스크랩|주소복사|인쇄|목록
박정철이 맡게 된 진웅 역은 극중 장주하(김규리)의 남편감으로 그녀의 아버지인 태하그룹 장태하 회장(박상민)의 총애를 받는 역할로 못났던 과거를 벗고 완벽주의자로 변신하는 캐릭터다.
MBC 주말특별기획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은 자신의 아들을 죽인 자의 아들을 납치해 기르며, 그 아들이 아버지라고 믿었던 사람이 자신을 납치한 유괴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조재현, 박상민, 신은경, 김재원, 기태영, 조윤희, 김규리에 박정철까지 화려한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주말 안방극장 드라마의 파란을 예고하고 있는 MBC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은 오는 29일(토) 밤 10시 첫 방송 된다.
iMBC 편집팀 | 사진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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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철이 맡게 된 진웅 역은 극중 장주하(김규리)의 남편감으로 그녀의 아버지인 태하그룹 장태하 회장(박상민)의 총애를 받는 역할로 못났던 과거를 벗고 완벽주의자로 변신하는 캐릭터다.
MBC 주말특별기획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은 자신의 아들을 죽인 자의 아들을 납치해 기르며, 그 아들이 아버지라고 믿었던 사람이 자신을 납치한 유괴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조재현, 박상민, 신은경, 김재원, 기태영, 조윤희, 김규리에 박정철까지 화려한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주말 안방극장 드라마의 파란을 예고하고 있는 MBC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은 오는 29일(토) 밤 10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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