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 이동욱 드디어 대역죄인 누명벗고 눈물, 박지영 위기봉착

[뉴스엔 전원 기자]
이동욱이 드디어 누명을 벗었다.
최원(이동욱 분)은 6월1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극본 최민기 윤수정/연출 이진서 전우성) 16회에서 대역죄인의 오명을 씻어냈다.
자신이 왕세자 이호(임슬옹 분)를 해하려 했다는 사실이 들통날 위기에 처하자 문정왕후는 심곡지사의 명부를 근거로 민도생과 원이 조광조를 추종하는 역당의 무리라며 반격을 꾀했다. 증거를 없애기 위해 은밀히 옥사에 갖힌 소윤파 일원들과 내통하고 다시 이호를 중종에게 반한 역적으로 몰기 위한 꾀를 고안해냈다.
그러나 중종(최일화 분)은 뒤늦게 진실을 깨닫고 문정왕후, 최원, 이호, 이정환(송종호 분)을 모두 한 자리에 불러 최원의 무죄를 공표했다. 중종은 “최원 그대는 살인자가 아니다. 그대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대역죄인이 된 것을 인정하는 바 이 시간 이후로 무죄다”고 말했다.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누명을 벗은 최원은 “성은이 망극하옵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반면 문정왕후의 눈빛은 불안하게 흔들렸다. (사진=KBS 2TV 수목드라마 ‘천명’ 캡처)
有道翻译
“阐明“李东旭终于摆脱罪名大逆罪人眼泪、朴智英临了危机。
李东旭终于洗脱了罪名。
崔元(李东旭饰)在6月13日播出的kbs2电视台的周三周四剧《阐明:朝鲜版逃亡者的故事》(编剧崔岷之前修改/尹导演徐前郑宇成)在16届的罪,消除了污名。
自己王储李浩(林瑟雍分),试图通过这一事实露馅危机时文正王后的深谷知事名册为依据,国民生命和韩元追随兆赵珖反击。”并称:“过分的角色。为了消灭证据,在暗地里186.77分的尹派一员们并且并重新李浩,中宗着迷的逆贼,为了不谋求想出了。
但是,中宗(崔轶事饰)在事后领悟到,真相、崔元王后文井、李浩、李正焕(宋钟国浩饰)的位置,传唤崔元的公布无罪。朴东善表示:“崔元中宗的杀人犯。他是被冤枉的代价,大逆罪人的承认后,这段时间的无罪。”
痛苦的时光,终于洗脱在崔元表示:“在网剧”来,流下了眼泪。相反,文正王后的眼神依然不安地晃动。(照片=在kbs2电视台周三周四电视剧《阐明“截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