无知的我,好像昨晚第一次听这首歌,开始还不知是升基的,有点不像的风格
这个歌越听越好听,最喜欢里面的那句WO,,,,呵呵,,
미치도록 快要疯了
미치도록 하고 싶은 말이 있었지
我想我快疯了
너를 바라 볼 때면
如果这时看到你
네 옆에 있는 그 사람과 행복해 할 때마다 난
每当这时,在你旁边的人都很幸福
애써 미소 지며 참아야만 했어
极力的微笑才能加入你们
미치도록 하고 싶은 말이 있었지
我想我快疯了
너의 눈물 볼 때면
如果看到你的眼泪
자꾸 힘들어하는 너의 그 사랑을 미워하며
总是很艰苦的你不断地再爱恨
다시 한 번 참아야만 했었어
再一次加入了你们
사랑한다 사랑한다는 말을 못했어
爱我也爱你
바보 같은 내 입술이 떨어지질 않잖아
傻瓜般的我,说出的话像疯了
미치도록 하고 싶은 말 내게 꺼내고 싶지만
疯了,最想说,我想说出自己心里的话
이렇게 난 그저 웃고만 있잖아
笑着说:“我只是这样袖手旁观的嘛。”
처음부터 내가 먼저 널 사랑했어
刚开始我就先爱了
모른 척 하겠지만 쉽게 말해 버리면
但装作不知道,不会那么轻易抛弃
혹시 너 멀어질까 두려워 오늘도 참고 있잖아
或许你疏远,害怕今天爱你的现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