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 2월의 마지막 주말이네요~ 활동을 쉬니까 공백기에 느껴지는 여러분에 대한 그리움이 극에 달한것같아요.. 여러분 많이 보고싶습니다. 여러분의 사랑에 감히 어떤 잣대를 함부로 들이대고 그 소중한 마음들을 저울질 할 수 있을까요.. 절대 함부로 그럴 수 없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그 큰 사랑에 늘 감사한 나날들입니다. 혹여나 저도 모르는 사이 그 서운함을 헤아리지못함이 있었다면 미안해요. 앞으로 더 잘할께요 더 노력할께요. 여러분의 감사한 마음들 더 소중히 여길께요. 사랑합니다..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