真的好多人去哈
又来一篇后记

2시에 세미횽과 길음동에서 만나서 7.8박스정도를 날랐더니 땀이 몽글 ㅎㅎㅎ추워서 쏙 드러감ㅋㅋ
벤택시를 타고 종방연 장소 여의도로 고고씽!!!!!!!
갔더니 5시부터 음식 세팅중 우리도 세미횽 쵸링 캔디횽 세명이서 선물 배치하고 현수막 달고 떡케익 도착 우와 정말 이뻐 두번이뻐 ㅎㅎ
6시 넘어서 하나둘씩 스텝들이 오기시작했음 그리고 감독님오심 ㅎㅎㅎ내가 젤 먼저 알아봄감독님 인상은 차가운듯 아니네 어머 부끄럼 타시는지 막 인사하는데 네 하고 들어가심 선물은 감독님 밑에 직원???인듯한 여자분에게 ㅎㅎ
다행이 상냥했음 그리고 작가님은 아프셔서 안오심
그외 배우분들 후기는 다른횽들이 자세하세 써주실꺼라 굳게 믿고
세명만쓰면 유천은 찡모자 사랑여전하고 스트라이프 양말 인상적
은혜는 완전 바비인형 얼굴이 입체적임 외국사람마냥 티비가 수현 50프로도못따라감 ㅎㅎ 피부가 그냥 끝내줌 ㅎㅎㅎㅎ
승호는 애기애기해 힙합전사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