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학교2013'으로 제목 최종확정 '첫촬영 돌입'
[뉴스엔 정지원 기자]
'학교2013'이 제목을 확정짓고 본격적 첫 촬영에 나섰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학교 2013’의 티저 영상이 공개된 이후 드라마 첫 촬영에 본격 돌입했다.
공개된 ‘학교 2013’ 티저 영상은 연기자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가 담겨있어 네티즌 사이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세대는 물론 선생님과 학생이라는 관계를 뛰어넘는 다양한 연령의 연기자들이 전하는 나의 학창시절에 관한 추억담은 색다른 학교 이야기가 펼쳐질 것임을 암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최고조에 이르게 하고 있다.
본격적 시동을 건 ‘학교 2013’팀은 지난 11월 3일 경기도 수원시 모 고등학교에서 첫 촬영 고사를 지냈다. 정식 고사 이전에 첫 촬영의 의미로 간단하게 치러진 이번 고사에는 이민홍 감독과 스태프들, 연기자들이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드라마의 무사 촬영과 대박을 기원하며 의미 있는 첫 출발을 알렸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리얼한 학교 이야기를 다루기 위해 제작진은 교육과학기술부와 연계된 ‘학교 2013’ KBS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학교 폭력 사례 수기 공모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초,중,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수기 공모전 장원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가작에 당선된 수기는 실제 드라마에 에피소드로 녹일 예정이다. 따라서 응모 열기도 뜨거운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