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과 길건의 2차 섹시대전
[세계일보 2007-03-30 10:30:14]
‘섹시 트로이카’ 이효리·아이비·서인영의 ‘섹시 전쟁’으로 대표되던 가요계가 4월을 맞아 2차 ‘섹시 대전’에 돌입할 태세다.
섹시 여가수의 맏언니 격인 채연과 파워풀한 댄스로 가요계 새로운 섹시 아이콘으로 떠오른 길건이 각각 새 앨범을 발표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것. 또 클레오 출신의 채은정도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힙합 여전사로 돌아와 가요계 ‘섹시 대전’에 합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