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황남구 기자 = tvN 새 일일드라마 ‘유리가면’(극본 최영인, 연출 신승우)의 두 여주인공인 서우와 김윤서의 상반된 매력을 담은 캐릭터컷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각자의 캐릭터컷에서 서우는 하얀색 바탕에 흰 드레스로 순수함을, 김윤서는 검정색 바탕에 어두운 색상의 드레스로 섹시함을 각각 드러내고 있다.
서우는 ‘유리가면’에서 잔인한 삶의 주인공인 강이경 역을 맡았다. 강이경은 자신보다 더 아끼던 쌍둥이 동생 강서연(김윤서)과 연인 김하준(박진우)에게 비참하게 버림받고 출생의 비밀로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 속으로 빠지게 되는 비련의 여주인공이다.
또한 불의의 사고 이후 자신과 친아버지의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정체를 숨기고 다른 사람 서정하로 살아가야 하는 기구한 삶을 살게 된다.
김윤서는 강이경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가는 악녀이자 강이경의 쌍둥이 동생 강서연 역을 맡았다.
‘유리가면‘ 이재문 PD는 “이번 촬영은 상반되는 캐릭터를 한 장의 사진으로 담아내는 것이 포인트였다”며 “서우와 김윤서가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면서 동시에 캐릭터에 완벽 몰입해 더욱 생동감 있는 캐릭터를 표현해 낸 것 같다”고 전했다.
‘유리가면’은 살인자의 딸로 태어나 가혹한 삶을 살아야 했던 한 여자의 생존과 복수담을 그린 드라마. 오는 9월 3일 오전 9시45분에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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闺女到底跟谁是CP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