回复：☆2012.07.25☆【爱宣园】【图片】宣儿参加电影《随风而逝》

今天韩网的消息
배우 김선아가 25일(수) 오후 8시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감독 김주호)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VIP시사회에는 하주희, 써니데이즈, 최정윤, 임수향, 씨클라운, 김혜나, 정소민, 사희, 디유닛, 헬로비너스, 박하선, 김혜진, 김상경, 조성하, 김선아, 박희순, 한정수, 강별, 안성기, 김동호(BIFF 명예집행위원장), 정동영(민주당 상임고문), 송중기, 박보영, 이광수, 엄태웅, 김종민, 안서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조선시대 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이었던 '얼음'을 소재로 펼쳐지는 사극 코미디로 권력을 둘러싼 음모에 맞서 서빙고의 얼음을 훔치기 위해 모인 각 분야 조선 최고의 '꾼'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차태현, 오지호, 민효린, 이채영, 성동일 등이 출연하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오는 8월 9일(목) 개봉된다.

有道翻译
演员金宣儿参加25日(周三)下午8点在首尔三成洞megabox coex店中举行的电影《乱世佳人》》(导演金主号)的vip试映会,出席。
当天在vip试映会舞和sunny dazed、崔政允、香、希拉里女士、金惠子、行政民、萨熙、迪组合、赫尔行贿纳斯、朴荷善、金,惠珍、金尚景、营造;金宣儿、朴嬉顺、净水、江、安圣基、金东虎(biff名誉执行委员长),郑东泳(民主党常任顾问)、宋、中期、光洙、严泰雄、金钟民、安瑞贤等人参加了。
《乱世佳人》>是朝鲜时代比黄金贵耳朵的权力的象征——“冰”为题材一望无际的历史剧喜剧,围绕着权力的阴谋对抗西氷库的冰块为偷取的各领域朝鲜最佳“们的故事,该作品。
另一方面,车太铉,闵孝琳吴志浩、李彩英表明,同一等出演的电影《乱世佳人》>于8月9日(星期四)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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