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민간인 되기도 전에 러브콜 쇄도
金南佶,退役前蜂拥而至的青睐.
배우 김남길이 14일 소집 해제를 앞두고 빡빡한 복귀 일정과 쇄도하는 러브콜로 벌써부터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演员金南佶于14日退伍,在重返之际紧凑的日程和纷至沓来的呼唤,使其陷入幸福的苦恼。
소집 해제 후 해외 화보 촬영이 예정돼있으며, 9월 드라마 '나쁜남자'의 일본 프로모션으로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린다.
按预定行程,退役后将进行海外拍摄画报,并展开预定于9月电视剧《坏男人》的日本全面推介活动。
복귀작으로는 하반기 수목극으로 편성될 예정인 MBC '비밀남녀'와 KBS '전우치'의 출연 제의를 함께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밀남녀'는 영화 '7급 공무원'을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앞서 3월 전역한 이동건 역시 캐스팅 물망에 오른 바 있다.
作为复出的作品,集中在将于下半年编成的mbc周三周四剧《秘密男女》和kbs《田禹治》的出演提议。据悉,他得到了的电影《7级公务员》改编电视剧“秘密男女”的青睐。
예능 프로그램 출연도 점쳐지고 있다. '선덕여왕'에서 어머니로 출연했던 고현정과의 친분으로 SBS '고쇼'에서 가장 먼저 섭외 접촉이 들어왔다.
与此同时,出席综艺节目可能性也在增大。与《善德女王》中饰演了母亲的髙铉贞的交情,使得sbs GOSHOW在众多节目中最先与其接触交涉。
소속사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알려진 대로 드라마 두 편과 영화 6~7편에서 러브콜을 받았지만, 아직 대본 검토중"이라며 "예능이나 기타 활동보다는 작품으로 먼저 찾아뵙는 것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经纪公司StarJ娱乐公司有关负责人表示:“金南佶受到了众所周知的2部电视剧和6-7部电影的青睐,但目前正在研究剧本中,比起活动或其他综艺节目作品的拜访，首先把重点放在内容的考察上。”
2009년 '선덕여왕'의 비담으로 인기를 얻은데 이어, 2010년 KBS '나쁜남자'로 연기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인정받던 와중에 그해 7월 전격적으로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김남길은 강남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했다.
金南佶在2009年《善德女王》中的毗昙而获得很多人气之后,于2010年拍摄了kbs电视剧《坏男人》,同时得到了明星演技的认可,当年7月正式进入论山陆军训练所,入伍的金南佶在江南区以公益勤务要员的身份服役。
金南佶,退役前蜂拥而至的青睐.
배우 김남길이 14일 소집 해제를 앞두고 빡빡한 복귀 일정과 쇄도하는 러브콜로 벌써부터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演员金南佶于14日退伍,在重返之际紧凑的日程和纷至沓来的呼唤,使其陷入幸福的苦恼。
소집 해제 후 해외 화보 촬영이 예정돼있으며, 9월 드라마 '나쁜남자'의 일본 프로모션으로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린다.
按预定行程,退役后将进行海外拍摄画报,并展开预定于9月电视剧《坏男人》的日本全面推介活动。
복귀작으로는 하반기 수목극으로 편성될 예정인 MBC '비밀남녀'와 KBS '전우치'의 출연 제의를 함께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밀남녀'는 영화 '7급 공무원'을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앞서 3월 전역한 이동건 역시 캐스팅 물망에 오른 바 있다.
作为复出的作品,集中在将于下半年编成的mbc周三周四剧《秘密男女》和kbs《田禹治》的出演提议。据悉,他得到了的电影《7级公务员》改编电视剧“秘密男女”的青睐。
예능 프로그램 출연도 점쳐지고 있다. '선덕여왕'에서 어머니로 출연했던 고현정과의 친분으로 SBS '고쇼'에서 가장 먼저 섭외 접촉이 들어왔다.
与此同时,出席综艺节目可能性也在增大。与《善德女王》中饰演了母亲的髙铉贞的交情,使得sbs GOSHOW在众多节目中最先与其接触交涉。
소속사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알려진 대로 드라마 두 편과 영화 6~7편에서 러브콜을 받았지만, 아직 대본 검토중"이라며 "예능이나 기타 활동보다는 작품으로 먼저 찾아뵙는 것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经纪公司StarJ娱乐公司有关负责人表示:“金南佶受到了众所周知的2部电视剧和6-7部电影的青睐,但目前正在研究剧本中,比起活动或其他综艺节目作品的拜访，首先把重点放在内容的考察上。”
2009년 '선덕여왕'의 비담으로 인기를 얻은데 이어, 2010년 KBS '나쁜남자'로 연기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인정받던 와중에 그해 7월 전격적으로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김남길은 강남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했다.
金南佶在2009年《善德女王》中的毗昙而获得很多人气之后,于2010年拍摄了kbs电视剧《坏男人》,同时得到了明星演技的认可,当年7月正式进入论山陆军训练所,入伍的金南佶在江南区以公益勤务要员的身份服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