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快乐熙吧】【寻中翻】★070201★刚出来的关于魔女的消息

‘몽룡’ 재희가 2년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재희는 오는 3월 14일 첫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스페셜 ‘마녀유희’에서 한가인의 상대역으로 돌아온다. ‘쾌걸춘향’ 이후 TV에는 2년만의 복귀지만 부담감은 털어놓은 모습이다. 한가인에게 요리를 가르쳐주는 스재희는 “부담감 갖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싶다”며 “개인적으로는 배우가 작품에 부담을 갖으면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기 힘들다고 생각한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여줬다.

재희가 이번 작품을 택하게 된 건 전기상 PD와의 인연 때문이라고 한다. 전기상 감독은 재희와 한채영이 주연을 맡아 인기를 모았던 ‘쾌걸춘향’의 연출을 맡았었다. 재희는 “감독님과의 신뢰가 바탕이 됐기 때문에 작품을 선뜻 결정했다”며 “감독님과 차근차근 호흡은 맞춰나가며 ‘쾌걸춘향’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재희가 극중 맡은 역할은 요리사 지망생 ‘채무룡’이라는 인물. 최근 연기를 위해 호텔에서 요리 실습까지 받고 있다고 한다. 재희는 평소 요리를 자주 하지는 못하지만 친구들과의 여행에서는 실력을 발휘한다며 열심히 요리를 배워 어머니에게 가장 먼저 맛있는 상을 차려드리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극중 연애 코치 역할을 겸하고 있는 재희는 자신만의 연애 노하우가 있다고. 


그러나 자신만의 노하우이기 때문에 절대 발설할 수 없다고 한다. 

‘마녀유희’는 현재 방송 중인 ‘외과의사 봉달희’ 후속으로 방송되는 작품으로 재희 외에 한가인, 데니스 오, 김정훈, 전혜빈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는 일은 100점이지만 연애는 0점인 여자 ‘마녀유희’와 절대미각을 가진 요리사 지망생 ‘채무룡’이 연애 코치와 제자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내게 된다.

原文地址如下: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7/02/01/200702010226.asp

风儿总是走在各种消息的前沿~~~
快来个懂韩语的给翻译下~~~
大家都辛苦了~~`

看不懂也要帮忙盖楼的~

哎呀呀~~~要是自己会韩文就好咯~~~

要多加努力的学习韩文~~~

CC的这张图哗啦好喜欢！！！

好性感的说！！！尖叫ing...

结束烂尾楼工程鸟！！！

满10楼鸟！！！

华丽滴飘走！！！

我要努力学韩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