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KBS2 월화극 <빅>의 제작사 본팩토리가 배우 공유(33)의 긴 다리가 부각된 촬영장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유는 푸른 잔디가 깔린 정원에서 평온한 표정으로 서류를 읽고 있다. 나무의자에 기대앉아 테이블 위로 올려 놓은 긴 다리가 인상적이다.
지난주 방송에서 근육질의 몸매와 ‘나비 등근육’으로 화제가 됐던 공유가 이번엔 우월한 신체비율을 과시하는듯한 모습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공유 황금비율, 현실에선 존재불가” “기럭지가 마성의 매력이다” “저런 자세는 아무나 못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유는 <빅>에서 우연한 사고로 고등학생 강경준의 정신을 가진 30대 전문의 서윤재 역으로 출연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공유는 푸른 잔디가 깔린 정원에서 평온한 표정으로 서류를 읽고 있다. 나무의자에 기대앉아 테이블 위로 올려 놓은 긴 다리가 인상적이다.
지난주 방송에서 근육질의 몸매와 ‘나비 등근육’으로 화제가 됐던 공유가 이번엔 우월한 신체비율을 과시하는듯한 모습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공유 황금비율, 현실에선 존재불가” “기럭지가 마성의 매력이다” “저런 자세는 아무나 못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유는 <빅>에서 우연한 사고로 고등학생 강경준의 정신을 가진 30대 전문의 서윤재 역으로 출연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