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세자' 북미 · 유럽에서도 인기..박유천 효과

조선시대 왕세자의 매력이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박유천은 SBS 수목극 '옥탑방 왕세자'에서 현대 생활에 적응해 나가는 조선시대 왕세자 이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코믹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연기로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며 인기몰이 중이다.
드 라마의 인기 또한 날이 갈수록 높아져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국내에서는 극중 등장한 생크림 스프레이가 마트마다 동이 나고, '기특하다'는 왕세자의 말버릇은 각종 온라인 게시물에서 패러디되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해외에서도 심상치 않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드라마 방영 전부터 팬들이 직접 제작한 UCC 동영상과 뮤직비디오, 팬아트 등이 SNS를 통해 소개되면서도 해외에서도 '옥탑방 왕세자'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드라마가 시작된 후 대만과 말레이시아, 터키는 물론이고 일본 등에서 매거진 표지를 장식하며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또한 중국의 대형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쿠에서는 총 누적 조회수 1000만건 이상의 기록을 달성하며 한국 드라마 부문 1위, 전체 드라마 부문 3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