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제 : 남자의 로망
标题:男人的浪漫
오늘은 순애의 생일파티!
좋은 선물을 사갈 형편이 되지 않는 혜자는
순애의 생일파티에 참석하지 않기로 마음먹는다.
그런데... 듣도 보도 못한 ‘프로슈토’란 스페셜한 음식을
공수해온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今天是顺爱的生日派对
惠子没有能够买比较好的礼物的经济条件
因此她决定了不去参加顺爱的生日派对
但是。。。会提供闻所未闻的叫做“火腿”料理的食物
(惠子)听到这个消息后。。。。
유솔의 옛사랑이 현우라는 사실을 알게 된 지은.
아무런 변명조차 하지 않는 현우가 야속하기만 하다.
“그래도 솔직히 난... 그 여자... 욕했으면 좋겠어.
나쁘게 말해줬으면 좋겠어. 적어도 내 앞에선...”
智恩知道了宥瑟的前爱人是玄雨的事实
连一句辨明的话都没有的玄雨只是(和智恩)做约定
“是啊,说实话,我。。。那个女人。。。希望(他能够)骂(她)就好了
希望(他能够)说她很坏。至少在我面前。。。”
할 줄 아는 악기가 없는 탓에
매년 열리는 병원 주최 정기연주회에서 멀뚱히 심벌즈만 치는 무성.
이번엔 현우에게 기타를 배우게 되는데...
因为没有会的乐器
每年医院主办的定期演奏会只能愣愣地敲钹的武城
这次开始向玄雨学习吉他。。。
标题:男人的浪漫
오늘은 순애의 생일파티!
좋은 선물을 사갈 형편이 되지 않는 혜자는
순애의 생일파티에 참석하지 않기로 마음먹는다.
그런데... 듣도 보도 못한 ‘프로슈토’란 스페셜한 음식을
공수해온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今天是顺爱的生日派对
惠子没有能够买比较好的礼物的经济条件
因此她决定了不去参加顺爱的生日派对
但是。。。会提供闻所未闻的叫做“火腿”料理的食物
(惠子)听到这个消息后。。。。
유솔의 옛사랑이 현우라는 사실을 알게 된 지은.
아무런 변명조차 하지 않는 현우가 야속하기만 하다.
“그래도 솔직히 난... 그 여자... 욕했으면 좋겠어.
나쁘게 말해줬으면 좋겠어. 적어도 내 앞에선...”
智恩知道了宥瑟的前爱人是玄雨的事实
连一句辨明的话都没有的玄雨只是(和智恩)做约定
“是啊,说实话,我。。。那个女人。。。希望(他能够)骂(她)就好了
希望(他能够)说她很坏。至少在我面前。。。”
할 줄 아는 악기가 없는 탓에
매년 열리는 병원 주최 정기연주회에서 멀뚱히 심벌즈만 치는 무성.
이번엔 현우에게 기타를 배우게 되는데...
因为没有会的乐器
每年医院主办的定期演奏会只能愣愣地敲钹的武城
这次开始向玄雨学习吉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