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금수강산, 대한민국 방방곡곡 아름다운 곳이라면 어디든 간다!
김승우, 엄태웅, 이수근, 차태현, 김종민, 성시경, 주원의 배낭여행기!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떠나는
1박2일의 109번째, 그리고 첫 번째 여행!
드라마에서는 미친 존재감 하지만 알고 보면 귀여운 신생아? 불꽃 카리스마 김승우!
나는 1박2일과 안 맞아! 하지만 알고 보면 가장 1박2일과 잘~맞는 800만 배우 차태현!
게스트를 넘어 이제는 고정이다! 대한민국 발라드의 왕자 성시경!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간직한 배우! 하지만 1박2일에서는 애교 넘치는 막내 주원!
그.리.고 여전히 섭섭한 엄태웅, 이수근, 김종민까지~
1박2일, 이제 일곱 형제로 거듭나다!
잔뜩 긴장하고 있을 새 멤버들을 위한 깜짝 습격 서비스!
제작진을 맞는 멤버들의 까칠~한 반응 대 공개!
“진짜 1박2일 제작진 맞아요?!” 김승우가 제작진을 의심한 이유는?
“오프닝 여의도라면서!!!” 차태현을 분노케 한 오늘의 오프닝 장소는?
미용실, 대문 앞, 집 안 등 픽업 장소도 각양각색!
과연 새로운 멤버들은 무사히 오프닝을 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