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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复:12.01.11【翻译】小说试翻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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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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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나이는 그럼 어찌되었느냐?”
“那么你的年龄呢?”
“햇수를 헤아려 본적이 없었으매, 그 또한 알지 못하옵니다.”
“因为没有计算年份,所以并不知道。”
“이곳에서 산지는 오래되었느냐?”
“你在山上已经住了很长时间吗?”
“기나긴 세월, 이곳에 갇혀 살았사옵니다. 참으로 오랫동안······.”
“很长一段时间了,就如同关在笼子里,已经很久……”
“하지만 그대의 말은 이 고을에서 들은 방언이 아니다. 한양의 말이니 필시 이곳 사람이 아님이 분명하다. 이곳으로 오기 전에는 어디의 누구였느냐?”
“但是听你的口音,并不像是出生在此地,倒像是从汉阳来的。那么在你定居于此之前,你的身份到底是什么?”
여인은 왕에게 아뢸 수 없는 슬픔을 달님에게 아뢰듯 긴 눈길을 들어 창밖의 둥그런 달을 보았다. 여전히 목소리는 담담히 답했다.
哀伤的望着窗外的月亮,女子回答道,
“그것은 이미 전생이 되어버렸을 만큼의 먼 이야기 인지라 소녀, 기억치 못하옵니다.”
“那已经是很久之前的事情了,我早已无法记起。”
훤이 화를 담아 술잔을 소반 위에 사정도 없이 쾅하고 내려놓았다.
李暄生气的摔了杯子。
“그리도 많은 질문을 하였는데 어찌 내가 들은 답은 하나도 없는 것이냐!”
“我问了这么多问题,你却一个都没有好好回答过!”
“많은 답을 하였사온데, 상감마마께옵선 아무 것도 수렴치 아니하였사옵니다.”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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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已经回答了很多问题,只是陛下不满意。”
“대체 무엇을 답하였느냐! 이름을 답하였느냐, 나이를 답하였느냐? 어떤 무녀인지도 답하지 않았는데! 무녀이기는 한 것이냐?”
“那么你说说你到底回答了什么啊!你的名字,你的年龄吗?你甚至还还没有回答你是一个什么样的巫女!你真的是一个巫女吗?”
“답을 답이 아니라 하오시면 소녀가 거짓을 아뢰어 드리리까? 거짓을 아뢰면 답을 들었다 화락(和樂)해 주시겠사옵니까?”
“如果你坚持我的答案是不能令人满意的,那么就是要我对你撒谎?如果我说谎,你会满意我的答案吗?“
훤은 어떤 말도 하지 못하고 술잔만 입에 기울였다. 한동안 세 사람 사이에는 어둠만이 켜켜이 자리했다. 훤은 그 어둠의 틈도 허락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 입을 열어 명령했다. “그 자리도 멀다. 가까이 다가와 앉으라.”
李暄一言不发的喝酒,一时间沉默充满了房间。之后他再次开口道,“你坐的地方太远了。靠近些。”
여인이 한 두어 걸음 당겨 앉자 훤이 다시 말했다. “그 자리도 멀다. 더 가까이 다가와 앉으라.”
女子靠近了些,李暄又道,“还是太远了,在靠近些。”
결국 여인은 훤이 손을 뻗히면 닿을 거리까지 와서야 자리 잡고 앉을 수 있게 되었다.
女子最后停在距离李暄一臂之遥的地方,坐了下来。
훤의 마음에는 그 거리도 지척이었지만 더 이상 당겨 앉을 공간이 없었기에 더 가까이 오란 명령을 하지 못했다. 훤의 눈앞에 백옥보다 하얀 여인의 얼굴이 있었다. 짙고 긴 속눈썹이 있었고 그 아래 깊이 있는 새까만 눈동자가 있었다. 그리고 운의 눈앞에는 여인의 그늘 진 슬픈 옆얼굴이 있었다. 사람의 앞모습은 거짓을 말해도 옆모습은 마음의 표정을 담는다고 했기에, 운에게 보이는 슬픈 모습은 분명 마음의 표정이었다. 운은 여인의 모습을 보지 않기 위해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았다. 훤이 긴 숨을 삼키며 말했다.



2026-01-25 18: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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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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虽然这仍然是太远,但是因为没有空间来拉得太近,于是李暄没有再下命令。李暄面前女子的脸庞如白玉一般,长长的睫毛下面有一双乌黑的大眼睛。虽然一个人的脸可以说谎,她的侧脸却不能。在云看来,她的悲伤是太过明显的。为了不看那女子,云低下头闭上眼睛。深深地叹息了一声,李暄说话了。
“그대에게로 흐르는 내 마음이 보이느냐?”
“你可有感觉到我的心流向你”
“달여울에 어른거려 보이지 않사옵니다.”
“只是因为月光产生的涟漪,我无法看见。”
“보이지 않는단 말이냐, 아니 보겠단 말이냐? ·······그대를 안으면 아니 되는 것이냐?”
“你是看不到,还是不想看到……我不能拥抱你吗?”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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进度太快了有木有啊、我在怀疑自己是不是翻错了。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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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두고 가시는 걸음이 무거우실까 저어되어 옷고름을 여미겠나이다.”
“害怕您带着沉重的心情离开,我会坚守着自己。”
“남겨두고 가지 않을 것이다. 너를 데려 갈 것이다. 그럼 안게 해줄 것이냐?”
“我不会将你留在身后,我会带你一起离开。现在我能够抱着你吗?”
“소녀는 이곳을 떠나면 아니 되는 몸입니다. 정박령(碇泊灵, 한 곳에만 머무르며 그 곳을떠날 수 없는 귀신)의 처지이옵니다.”
“我不能离开。我已经被绑在这里了。”
“주상인 내가 널 데려간다고 했다. 떠날 수 없어도 나를 따르라.”
“我,你的王,承诺会带你走。即使你不能离开,跟着我就行了。”
“하늘 아래엔 섞일 수 있는 것이 있고, 섞일 수 없는 것이 있고, 섞이면 안 되는 것이 있사옵니다. 주상과 무녀는 너무나 멀리 있기에 섞이면 안 되는 것이옵니다.”
“有事情能在一起,有事情却永远不能在一起。国王和巫女相距甚远,永远不能在一起。“
훤이 거부하는 여인을 질책하듯 소리를 높였다.
女子再次拒绝了李暄,李暄提高声音有些责备的意味。
“섞일 수 없는 이유를 말하라! 내가 되게 하겠다!”
“给我一个我们无法在一起的理由!”
“하늘은 존엄하고 땅은 가까우니 건과 곤이 생기고, 가깝고 존엄한 것이 위아래로 배열되니 귀하고 천함이 생긴다고 하였사옵니다. 그 귀함은 귀함으로 어우러지고 천함은 천함으로 어우러져야 천지가 평온하다 하였사옵니다.”(<주역-계사전>中)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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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주역>을 읽었지만 그리 배우지 않았느니라. 하늘이 곧 건이라 존엄하여 귀한 것과, 땅이 곧 곤이라 단지 가깝다고 하여 천한 것이 아니라 친근히 여겨야 하는 것이니 땅이 어찌 천한 것이리라 배웠다. 귀하고 친근함이 서로 변화를 주고받음으로 자연의 질서가 돌아간다고 배웠느니라. 그러니 백성도 친근하고 존엄하다 배웠느니라.”
“하늘이 존귀하고 땅이 비천한 것은 영특한 자연의 계급이라 하였사옵니다. 봄과 여름이 먼저 오고 가을과 겨울이 뒤에 오는 것이 사계절의 순서인 것처럼, 대저 하늘과 땅 모두 가장 신령한 것임에도 존귀하고 비천함, 앞서고 뒤짐의 서열이 있는데, 하물며 인간이야 말해 무엇 하리라 하였사옵니다.”(<장자-외편>中)
“나의 스승은 내게 <장자>를 그리 가르치지 않았다. 앞서는 것이 군주고 뒤서는 것이 백성이나 앞서는 군주가 본보기로 모범을 보여야 뒤따른 백성이 더불어 어질어진다 배웠느니라. 내가 어질어지면 백성도 어질어지고 내가 존귀해지면 백성도 존귀해지니 그것이 서열이라 배웠느니라. 내가 그대를 안는다 하여 내가 비천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대도 나와 더불어 존귀해질 것이니라. 그것이 도의 질서라 알고 있느니라.”
(以上是两人引用庄子和周易之类的书在辩论来着,翻译无能多包涵。)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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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度居然说我发广告!!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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讲责任却不讲究秩序是没有义务的。站在您的位置上,受百姓敬仰吧,不要拥抱我……我是如此一个卑微的人,甚至没有名字。”
他说:“我也没有名字。我一出生就被宣布为王储的候选,不能有名字。当我成为王储,我的名字暄,但却没有人可以叫我这个名字。没有人叫我暄或王子李暄,仅仅是世子。现在作为一个王,我的名字也不能写在纸上。因此,说起名字,你和我一样都没有?“
“那可不一样,简直如同天与地的差别。”
女子的心意如磐石一样坚定,李暄安静的沉思片刻,忽然意识到了什么,大声宣称,
“对了!你的神母害怕你的命运被名字所束缚,那么如果我给你一个名字,我们的命运就会牵系在一起!让我给你取一个名字吧!”
这次,女子觉得非常意外。
“这个世界上不仅仅只有好的命运,你不应该只为了这短暂的瞬间而交付一个姓名。请重新考虑。”
李暄似乎并没将这话听进去,还在望着月亮独自思考。
“我想给你的名字是月……”



2026-01-25 18: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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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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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行了,今天到这里吧,总算知道月的名字是怎么来的了。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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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原文方便那些高手看,他们翻译的更好,如果有严重错误可以指出来。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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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대단한 눈을 가졌구나. 이 거리와 이 어둠 속에 그리도 자세히 운검의 칼자루 구름문양 까지 볼 수 있다니. 아니, 보기도 전에 알다니. 역시 귀신에 홀리고 있는 것인가······.” 한참동안 손에 들고 있던 술잔을 들여다보고 있던 훤은 눈동자만 들어 여인을 차근차근 쳐다보았다. 왕의 시선이 느껴짐에도 여인은 아무 미동이 없었다.
“她真的一双有惊人的眼睛。从这个距离,在这黑暗的地方,居然可以密切观察的一个国王的侍卫的剑鞘。不,甚至在看到它之前就已经如此了解了。难道我真的被鬼所诱惑......?”李暄端着酒杯盯着女子,即便直视着王的双眼,她也没有丝毫胆怯。
“이리 가까이 다가와 앉으라. 건넛방에 앉아 있으니 치마 아래로 꼬리 아홉 개를 숨기고 있는 지 알 수 없지 않느냐.”
“靠近一些吧。你远远坐在隔壁的房间里,我怎么能确定你的裙子下面是否隐藏着九条尾巴。”
잠시 망설이던 여인은 살며시 일어나 문지방 너머로 발을 들였다. 치마 아래로 살짝 모습을 보이고 금새 숨어버린 하얀 버선발이 여인의 젖가슴마냥 봉긋하여 훤은 애써 술잔을 비우는 것으로 눈길을 접었다. 여인은 문지방만을 넘어온 거리에 다시금 다소곳하게 자리 잡고 앉았다.
犹豫了一会儿,女子轻轻起身,白裙摇曳,吸引了两个人的视线。只见她越过门槛,走到桌前,再次曲起身,缓缓坐下。
다가온 거리만큼 난향도 짙어졌고, 달빛도 짙어졌으며, 또한 여인의 미색도 짙어졌다.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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因为距离变得接近,月光变得明亮,美貌的容光也愈发照人。
달빛으로 길쌈을 한 소복을 입었는지 옷에서 조차 하얀 달빛을 품어내고 있었다. 좁은 방이라 가까이에 마주하고 앉은 셈이지만 훤의 마음엔 그 거리조차 지척으로 느껴졌다. 훤의 마음을 대신해 등잔불빛이 파르르 떨렸다.
身上的白衣映着白雪一般的月光,让人怀疑是否白色衣服上都含着月光。在狭窄的房间,如此接近并面对面坐在了,近在咫尺,让李暄的心也如灯光一般颤抖。
“참으로 요기스러운 미색이구나. 이것은 어둠의 조화냐, 달빛의 조화냐.”
“白色与黑暗混合,与月光交融。”
“보이는 것만이 전부라 생각하는 어리석은 눈의 조화이옵니다.”
“您只是凭着外表来判断人吗?”
여인의 말에서 알 수없는 원망이 느껴졌다. 훤이 다시 사람 같지 않은 그 미색에 의문을 던졌다.
李暄在女子的话里感受到了一丝埋怨,又问道,
“귀신이냐······, 사람이냐······?”
“你是人……还是鬼……”
“뭇사람들은 소녀를 일컬어 사람이 아니라 하더이다.”
“很多人认为我不是人。”
여인의 말은 바람 한 점 섞임이 없이 단정했다. 그래서 무엇을 생각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말하는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다.
女子模糊的说法并没有让李暄得到确定的答案。
“그러하면 정녕 귀신이란 말이더냐.”
“这么说你是鬼咯。”
“······어쩌면 그럴지도 모르지요. 한 맺힌 넋이 바로 소녀이옵니다.”
“也许我是吧。我是有着一个深深的悲哀的灵魂。“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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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농락함이더냐. 세상천지에 그림자가 있는 귀신도 있다더냐.”
“你愚弄我吗?在这个世界上居然存在着有影子的鬼?”
“거짓을 아뢰지는 않나이다. 노비보다 비천한 무녀(巫女)를 어느 누가 사람이라 한다더이까. 하여 감히 사람이라 답 올리지 못하옵니다.”
“我没有撒谎。这世上哪有比巫女更加卑微的人呢。因此,我不敢回答,我是一个人。”
자신을 스스로 사람이 아니라 말하는 그 말에도 감정의 느낌은 실리지 않고 있었다. 오히려 가슴 한구석이 무너질 것 같은 야릇한 감정을 목소리에 실은 건 훤이었다.
说是自己的子民,但是却又隐藏了许多,却好像发掘出了内心角落里隐藏着的一些感情。
“무녀······. 무녀였구나. 그래서 내가 올 것을 미리 알고 있었나보구나.”
“巫女......你是个巫女。所以你知道我的到来啊。“
“아니옵니다. 소녀는 비록 무녀이나 예지하는 신력도, 사람을 읽는 신력도 없사옵니다.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무녀이옵니다.”
“不,陛下。虽然我是巫师,我没有能力预见未来,或阅读一个人的想法。我没有这样的能力。”
“그런 무녀도 있느냐?”
“有这样的巫女吗?”
“송구스럽게도 그러하옵니다. 단지 이곳에 이리 사는 것만이 소녀가 할 수 있는 신력의 전부이옵니다.”
“即便羞愧,我也只能如此回答。在这样的地方生活的我,也只有这样的能力。”
“도통 알 수 없는 말만 하는구나. 운아, 너는 들은 적 있느냐?”
“你这么说我还是不太明白。云,你听说过这样的事吗?”
운은 여인을 힐끔 본 후 다시 고개를 숙였다. 그도 들은 적이 없다는 뜻이었다. 훤이 의아해 하며 말했다.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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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은 달빛에 눈이 시린 듯, 슬픔에 눈이 시린 듯 고운 눈동자에 짙푸른 설움을 담더니
목소리만은 더 없이 평온하게 말했다.
女子声音十分平静,眼睛如月亮一般皎洁,藏着不为人知的哀伤。
“본디 성이라 하오면 아비가 있는 자가 받는 것이옵고, 이름이라 하오면 어미가 있는 자가 받는 것이옵니다. 소녀,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사와 그 어느 것도 받지 못하였나이다.”
“一个人的姓是父亲给的,而名字则是母亲给的。但是我并没有父母,因此也没有姓名。”
“이름이 없더란 말이냐?”
“你的意思是你没有名字吗?”
“소녀······, 이름 없이 살았나이다.”
“我……我一直没有姓名的活着。”
“어허! 답답하다. 나를 또 농락하는 것이냐?”
“原来竟然有这样悲伤的事。你没有再愚弄我吧!”
“소녀, 거짓을 아뢰지는 않는다고 분명 하였사옵니다.”
“小女保证,并没有半句虚言。”
훤이 갑갑한 심정을 술 한 잔으로 마시고 다시 물었다. “무녀에겐 반드시 신모(神母)가 있다 들었다. 그대의 신모는 그대를 무어라고 이름하였느냐?”
李暄又喝了一杯酒问道,“我听说巫女都有一个神母,那么你的神母没有为你取名吗?”
“소녀의 신모는 소녀를 단 한 번도 이름하지 않았나이다.”
“我的神母从来没给过我一个名字。”
“어찌 이름하지 않을 수 있단 말이냐?”
“那怎么可能呢?”
“이름하여 묶이는 인연이 무섭다하여 소녀에게 이름하지 아니 하였나이다.”



2026-01-25 18: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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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산지는 오래되었느냐?”
“你在山上已经住了很长时间吗?”
“기나긴 세월, 이곳에 갇혀 살았사옵니다. 참으로 오랫동안······.”
“很长一段时间了,就如同关在笼子里,已经很久……”
“하지만 그대의 말은 이 고을에서 들은 방언이 아니다. 한양의 말이니 필시 이곳 사람이 아님이 분명하다. 이곳으로 오기 전에는 어디의 누구였느냐?”
“但是听你的口音,并不像是出生在此地,倒像是从汉阳来的。那么在你定居于此之前,你的身份到底是什么?”
여인은 왕에게 아뢸 수 없는 슬픔을 달님에게 아뢰듯 긴 눈길을 들어 창밖의 둥그런 달을 보았다. 여전히 목소리는 담담히 답했다.
哀伤的望着窗外的月亮,女子回答道,
“그것은 이미 전생이 되어버렸을 만큼의 먼 이야기 인지라 소녀, 기억치 못하옵니다.”
“那已经是很久之前的事情了,我早已无法记起。”
훤이 화를 담아 술잔을 소반 위에 사정도 없이 쾅하고 내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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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那么你说说你到底回答了什么啊!你的名字,你的年龄吗?你甚至还还没有回答你是一个什么样的巫女!你真的是一个巫女吗?”
“답을 답이 아니라 하오시면 소녀가 거짓을 아뢰어 드리리까? 거짓을 아뢰면 답을 들었다 화락(和樂)해 주시겠사옵니까?”
“如果你坚持我的答案是不能令人满意的,那么就是要我对你撒谎?如果我说谎,你会满意我的答案吗?“
훤은 어떤 말도 하지 못하고 술잔만 입에 기울였다. 한동안 세 사람 사이에는 어둠만이 켜켜이 자리했다. 훤은 그 어둠의 틈도 허락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 입을 열어 명령했다. “그 자리도 멀다. 가까이 다가와 앉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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