网页资讯视频图片知道文库贴吧地图采购
进入贴吧全吧搜索

 
 
 
日一二三四五六
       
       
       
       
       
       

签到排名:今日本吧第个签到,

本吧因你更精彩,明天继续来努力!

本吧签到人数:0

一键签到
成为超级会员,使用一键签到
一键签到
本月漏签0次!
0
成为超级会员,赠送8张补签卡
如何使用?
点击日历上漏签日期,即可进行补签。
连续签到:天  累计签到:天
0
超级会员单次开通12个月以上,赠送连续签到卡3张
使用连续签到卡
02月10日漏签0天
拥抱太阳的月亮吧 关注:82,879贴子:1,607,309
  • 看贴

  • 图片

  • 吧主推荐

  • 游戏

  • 首页 上一页 18 19 20 21 22 23 24 25 26 下一页 尾页
  • 802回复贴,共54页
  • ,跳到 页  
<<返回拥抱太阳的...吧
>0< 加载中...

回复:12.01.11【翻译】小说试翻译

  • 取消只看楼主
  • 收藏

  • 回复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该楼层疑似违规已被系统折叠 隐藏此楼查看此楼
同感,这样的男银,能打败其他男配一点也不奇怪。月你就从了他吧。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该楼层疑似违规已被系统折叠 隐藏此楼查看此楼
这次脱一件,下次脱两件……以此类推,血红还会遥远吗,哇哈哈。


2026-02-10 03:23:30
广告
不感兴趣
开通SVIP免广告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该楼层疑似违规已被系统折叠 隐藏此楼查看此楼
要出去办事了,下午就到这里吧。晚上继续。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该楼层疑似违规已被系统折叠 隐藏此楼查看此楼
呼呼,终于回家了,吃完饭开始更……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该楼层疑似违规已被系统折叠 隐藏此楼查看此楼
不是啊,我在深圳。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该楼层疑似违规已被系统折叠 隐藏此楼查看此楼

“이곳의 아름다움은 호랑이도 흠모한다 하였느니라. 호랑이가 널 물어 가면 어쩌려고 그리 서 있느냐? 이리 오너라.”
“这里其实秘密养了一只老虎。如果你一直站在那,老虎会跑出来问你,为什么站在那里?快过来。”
“호랑이라 하였사옵니까?”
“老虎吗?”
“그래. 밤이 되면 이 취로정에 호랑이가 출몰한단 소문 못 들었느냐?”
“嗯!难道你没听说过宫里有老虎出没的传闻吗?”
월은 믿지 않는 표정으로 싱긋이 미소 지었다. 월의 미소에 暄은 더 기분이 좋아졌다.
月露出不相信的微笑。看她的笑脸,李暄觉得心旷神怡。
“허허. 믿지 않는단 것이냐? 그런데 어찌 하냐. 내 말은 진실인 것을. 세조대왕이 이 연못과 취로정을 만들었는데 그 이후로 이곳에 호랑이가 자주 나타나자, 세조대왕께옵서 친히 많은 장수를 거느리고 인왕산과 백악산 등지로 호랑이 사냥을 다니셨다. 하지만 결국은 못 잡았다 들었다. 지금도 밤사이에 호랑이 발자국이 종종 발견되곤 하느니라. 호랑이가 유독 이곳만을 좋아하는 연유를 모르겠느니.”
以上是关于老虎出没的传说。
“어찌 궐내에까지 호랑이가 들어올 수 있다 하옵니까? 그러니 소녀가 못 믿을 밖에요.”
“这里怎么可能会有老虎?小女无法相信。”
“이 취로정 뒤로 산줄기가 뻗어있으니 그렇지. 네가 나에게 거짓을 아뢰진 않는다 한 것처럼 나도 네게 거짓을 말하진 않는다.”
“那已经可追溯到***。我真的没有说谎。”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该楼层疑似违规已被系统折叠 隐藏此楼查看此楼

월은 그래도 暄에게 다가가 서지 않았다. 자신의 의지로 먼저 다가가기가 힘겨웠다. 暄이 애가 타서 말했다.
月还是不肯接近,李暄只好先开口。
“어서 이리 다가오너라. 지나가는 시간이 아깝지 않느냐? 조만간 우리가 있는 곳을 들킬지도 모르는데. 아니, 곧 들킬 것인데 그 사이에 네가 나를 만져볼 시간은 아주 잠깐이다. 그리 멀리 서서 바라보는 것은 내관들의 감시를 받으면서도 가능하지 않느냐.”
“难道你不心疼被浪费的时间吗?我们迟早要离开这里,或许下一刻……他们很快就会找来,我们如此相处的时间很短暂。”
월의 발걸음이 주술에 이끌린 듯 暄에게로 서서히 다가갔다. 暄 앞에 고개를 숙이지도, 눈길을 아래로 깔지도 않고 오직 暄의 눈만 보고 걸어갔다. 가까이 다가가 선 월의 눈에 슬픔을 담은 暄의 눈동자가 보였다. 훨의 고云 손끝이 暄의 눈 위로 내려앉았다. 그 긴 세월 그리워만 했던 얼굴이 손끝에 따뜻한 형체를 띠고 더듬어졌다. 그리고 동시에 월의 눈에서 흘러나온 눈물이 暄의 얼굴 위로 떨어져 내렸다. 월은 자신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져 내리는지도 못 느끼고 있었다.
暄的话仿佛有魔法一样,月终于缓缓朝着他接近。暄低着头,月看不见他的眼睛。直到走到他的身边,月才看见那双含着忧伤的双眼。月抬起手,安慰的轻轻触摸暄,温热的泪水坠落在了暄的脸上。
“월아······.”
“月……”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该楼层疑似违规已被系统折叠 隐藏此楼查看此楼
多谢支持哦,呵呵。


2026-02-10 03:17:30
广告
不感兴趣
开通SVIP免广告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该楼层疑似违规已被系统折叠 隐藏此楼查看此楼
不知道百度是不是又抽了,刚刚半天发不上来。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该楼层疑似违规已被系统折叠 隐藏此楼查看此楼

월은 暄의 얼굴을 자신의 품에 끌어 앉았다. 暄은 월의 심장이 우는 소리를 들었다. 울음소리조차 삼켜 심장 안에서만 흐느끼는 소리를 들었다. 暄은 월의 가냘픈 허리를 끌어안았다.
暄拉着月坐下,听着她发自内心的抽泣声,忍不住将她拉入怀中。
두 팔로 꽉 끌어안았다. 비록 왕이지만 월의 울음을 덜어줄 수가 없었다.
收紧手臂,即使身为王,此时也无法让月停止哭泣。
“월아, 말해보아라. 이름이 무엇이냐? 네 아비는 누구며, 네 어미는 누구냐? 오라비는 있었느냐? 너에게도 가족이 있질 않았느냐? 말해다오. 내가 널 도울 수 있게 해다오.”
“月,告诉我。你叫什么名字?你的父母是谁?是谁害的你流离失所?告诉我,我可以帮你。”
“월이옵니다. 그저 무녀일 뿐이옵니다.”
“我叫月,只是个巫女而已。”
아무리 단 둘이라는 주술이 있긴 했지만 허연우란 이름을 답하기엔 그 주술은 미약했다.
就算只有两个人,她也无法说出许烟雨这个名字。
그래서 마음으로만 답할 수밖에 없었다.
她只能够如此回答。
‘허연우라 하옵니다. 혹여 잊으신 이름인지는 모르겠사오나, 허연우라 하옵니다. 오라버니가 전해주는 세자저하의 봉서에 얼굴을 붉히며 잠 못 이루던 연우이옵니다. 소녀, 연우란 이름은 잊을지언정 어찌 세자저하의 봉서에 담겨 있던 그 글들을 잊을 수 있으리까. 혹여, 혹여 잊으셨나이까. 연우를 기억하나이까.’
(好长一段,有提到烟雨……坐等高手补齐。)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该楼层疑似违规已被系统折叠 隐藏此楼查看此楼

월의 허리를 끌어안고 있는 暄의 귓가에는 월의 울음소리만 생생하게 들렸다. 알 수 없는 그 사연들이 안타까워 좀 더 캐묻고 싶었지만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취로정 밖의 나뭇가지 사이를 비집고 바람이 흘러가는 소리가 들렸다.
暄抱着月的腰,看着月伤心难过却无能为力。他有很多事想问,却担心月而问不出口。风轻轻吹过树枝,响起淅淅沙沙的响声。
“바람은 너의 사연을 알고 같이 울어주는데 나만 너의 사연을 모르는구나.”
“如果你不哭,我想告诉你一个关于风的故事。”
“바람의 울음도 들을 줄 아시옵니까?”
“你能听到风的哭声吗?”
“이리 너의 품에 얼굴을 묻고 있으니 네 신기가 나에게로 옮겨왔나 보구나.”
“来我的怀里,你会听到我听到的声音。”
暄은 월을 당겨 자신의 무릎 위에 앉혔다. 그리고 월의 얼굴에 흘러내린 눈물을 손으로 닦아 주었다.
暄轻轻将月抱坐在膝上,为她拭去脸颊上的泪珠。
“내 지금은 네 얼굴에 흘러내린 눈물만 닦아주지만 나중엔 너의 마음에 흘러내린 눈물도 닦을 수 있게 해다오.”
“虽然现在只能擦掉你脸上的泪,但是我更想擦掉你心中的泪。”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该楼层疑似违规已被系统折叠 隐藏此楼查看此楼
无关的被我偷懒跳过了。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该楼层疑似违规已被系统折叠 隐藏此楼查看此楼

월은 희미한 미소만 보였다. 暄의 말에 기대감을 가지지는 않았다.
如暄所期望的,月终于露出了淡淡的笑容。
도리어 暄의 마음을 어지럽게만 하는 자신의 처지가 미안했다.
但月的心里,对于欺骗了暄,仍有内疚的感觉。
이렇게 왕의 얼굴만이라도 한번 보게 해달라는 소원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던 삶이었기에 이 이상의 욕심을 가지는 것은 죄였다. 暄은 조금 열린 창밖으로 군사 두 명이 이상하게 여기고 취향교를 건너오려 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이내 어디에서 나타났는지 云이 그 다리 앞을 막아섰다. 云검의 출몰에 군사들은 취로정에 있는 사람이 왕이란 것을 눈치 채고 바로 물러나 주었다. 暄은 희미한 달빛이 만들어내는 창살무늬에 마음을 실어 시를 읊었다.
她的生活中,不应该有那样的欲望,但月却无法阻止自己的视线停留在王的身上。两人重新沿着桥走回去。望着淡淡的月光,暄的心中念着月,轻吟了一首诗。
“서로 그리는 심정은 꿈 아니면 만날 수가 없건만, 꿈속에서 내가 님을 찾아 떠나니 님은 나를 찾아 왔던가. 바라거니 길고 긴 다른 날의 꿈에는, 오가는 꿈길에 우리 함께 만나지기를.”
<서로를 그리는 꿈(相思梦)> - 황진이
黄真伊,相思梦。
相思相见只凭梦 侬仿欢时欢仿侬 愿使遥遥他夜梦 一时同作路中逢。
옛날 연우에게서 처음으로 받았던 서찰에 적혀있던 시가 불현듯 생각났기 때문이었다.
这是烟雨曾经写给暄的诗句,此时此景暄却忽然想了起来。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该楼层疑似违规已被系统折叠 隐藏此楼查看此楼
找诗找了半天。呵呵,总算找到了。


2026-02-10 03:11:30
广告
不感兴趣
开通SVIP免广告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7
该楼层疑似违规已被系统折叠 隐藏此楼查看此楼
大胆猜测一下……应该也是暄主动,月慢慢有感觉,恢复记忆。


登录百度账号

扫二维码下载贴吧客户端

下载贴吧APP
看高清直播、视频!
  • 贴吧页面意见反馈
  • 违规贴吧举报反馈通道
  • 贴吧违规信息处理公示
  • 首页 上一页 21 22 23 24 下一页 尾页
  • 802回复贴,共54页
  • ,跳到 页  
<<返回拥抱太阳的...吧
分享到:
©2026 Baidu贴吧协议|隐私政策|吧主制度|意见反馈|网络谣言警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