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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复:12.01.11【翻译】小说试翻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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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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跟大家报告一下,我终于到家咯。鉴于今天有直播我就不更了,明天抽空继续。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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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跳就跳完了,停下来仔细翻翻先。
‘금기를 어기면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打破禁忌就必须付出代价。”
의 머릿속에서 장씨도무녀가 말했다. 하지만 그보다 염이 자신을 기억하고 이름을 불러준 것이 더 기뻐 머릿속 장씨의 말은 조용히 눈 녹듯 사라졌다.
张女巫的提醒浮现在脑海,但是炎叫着自己的名字,还记得自己的名字,已经足够融化任何担心。
“도련님, 쇤네를 기억하십니까?”
“公子,还记得我吗?”
염은 머쓱하여 미소만 지었다. 아마도 어제 云이 물어보지 않았다면 이렇게 쉽게 기억해 내지 못했을 것이기에, 기억하고 있다란 답을 들려주기가 애매했기 때문이었다. 대신 말을 돌렸다.
炎不好意思的微笑。如果不是云曾经问过,他或许根本记不起来。
“오랜만이구나, 도련님이란 말은 이젠 듣지 못하는 말인데······.”
“已经好久没见过面了……”
“그렇군요. 이젠 자가라 하여야 되는 것을······.”
“的确如此。已经变成一个女人了……”
의 서글픈 중얼거림을 염은 느끼지 못했다. 오직 이곳에 雪이 홀연히 나타난 것만이 궁금했다.
炎并没有听到雪哀伤的自言自语,只是好奇她为什么出现在这里。
“여기서 무얼 하는 것이냐? 혹여 담을 넘은 것이냐?”
“是怎么进来的?翻墙吗?”
雪은 답하지 않았다. 절대 의빈의 저택에는 가지 말라 하는 말을 어기고 그리云 마음에만 이끌려 온 것이었기에, 게다가 훔쳐보기만 하리라 했지만 넋을 잃고 보다가 염에게 들킨 것이기에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랐다. 염이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雪没有回答,她不想让炎知道自己时常翻过围墙,失魂落魄的偷偷看着他。炎一无所知,笑着问。


2026-01-04 01: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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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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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天在亲戚家,少量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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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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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天也把我伤到了。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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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啊,雪总是偷偷看着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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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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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언제 이곳을 떠났던가? 우리 연우가 죽기 전인가, 후인가?”
“你是什么时候离开的呢?烟雨过世前,还是之后?”
“전입니다.”
“之前。”
“······그래, 죽은 것은 알고 있구나.”
“……我知道,她的死讯。”
雪은 염의 슬픈 표정을 외면했다. 그리고 자신의 향해 보인 표정 모두가 연우가 생각이 나서임을 雪은 모르지 않았다. 염이 중얼거리듯 말했다.
悲伤的表情染上雪的脸,让炎想到了烟雨,不禁自言自语道。
“이제 처녀가 다 되었구나. 머리에 댕기가 있는 것을 보니 아직 혼인은 아니 한 것이냐?”
“看姑娘的头发应该尚未成婚吧。”
“네.”
“对。”
“이런, 어찌하다?”
“为什么?”
“의빈자가, 추데 여기서 무얼 하시는 겁니까?”
“云,你在那里很久了吗?”
“아, 예전에.”
“已经有一会儿了。”
염이 소개시켜 주려고 雪이 있던 곳으로 고개를 돌리자, 이미 雪의 모습은 완전히 사라지고 없었다.
炎想对他介绍雪,可是回过头,雪已经不见了踪影。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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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무어라 하시었습니까?”
“谁?你在跟谁说话?”
“아니다, 아무것도.”
“哦,没什么。”
염은 이상한 예감에 주위를 둘러보았다. 흔적조차 없었다. 그리고 몇 달 전, 여행을 떠났을 때 자신을 따르던 정체 모를 무언가가 생각났다. ‘雪마, 저 아이가? 노비의 몸으로 나를 어찌 따라다닐 수 있단 말인가? 이상 하구나······.’
炎奇怪的回头张望那唯一的路。炎有种奇怪的感觉,雪那孩子跟随的新主人到底是什么样子的……
雪이 염의 눈길이 돌려진 틈 사이로 담을 넘어 도망친 곳은 누구의 집인지도 모르는 담장 어두움이었다. 그곳에 웅크리고 앉아 염과 몇 년 만에 처음으로 몇 마디 주고받은 기쁨보다는 여전히 변함없는 자신의 처지를 비웃었다.
“이년의 몸뚱아리를 이 땅에 점지하신 천주제신이시여! 이년이 그리도 천합니까? 살도 천하고 피도 천하고 뼛속 깊이 천하니, 이 마음마저 천한 것입니까? 어찌 이리도 천하게 점지 하셨습니까!”
雪越过围墙,蜷缩在墙角,独自伤心。
之后第二天清晨醒来,炎被眼前模糊的影子吓了一跳。仔细一看才发现那人是旼花。然后一段,炎花。
本章完——————————————————————————————————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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刚回家,今晚没办法更了。不好意思哦。另外英语的网站在哪里,我只看到前面五章的。


2026-01-04 01: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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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璐村惂鐢ㄦ埛_007RaJe馃惥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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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讲祭祀的……貌似还有很多仪式开放给百姓参观。因此护卫警戒的任务更重。暄还回忆起当世子的时候跟父王的对话,都是些为君为政的……还说了守护啊之类的话,世子当时不太明白,后来忽然从里面得到一些启示,怀疑父王给的信息是烟雨没有死,只是逃跑。
그리고 오늘 정무는 쉬기 때문에 하루 종일 월을 곁에 둘 것이란 생각도 했다.
今日因为政务忙碌了一整天,想见月的念头一直萦绕在暄的心头。
그래서인지 종묘정전으로 가던 길과 경복궁으로 돌아가는 길이 같은 길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길이 훨씬 길게 느껴졌다.
虽然去宗庙正殿的道路和返回景福宫的道路一样长,但是却似乎更加遥远。
강녕전에 들어서자마자 내관에게 일러 월을 데려오라 명했다. 그러고도 무거云 구장복을 벗지 않았다.
云还没来得及脱下厚重的盔甲,王几乎就在踏入宫殿的之后,就下令要传召月。
구장복은 왕이 가례를 치를 때 입는 옷이기 때문에 어쩐지 월에게 자신의 차림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래서 云도 투구만 벗은 채로 갑옷 차림 그대로 있어야 했다. 暄이 월을 기다리기가 조급하여 자리에 일어선 채로 서성거리고 있자니 문 밖에서 내관이 아뢰는 소리가 들렸다.
云穿着盔甲离开,王则焦躁的等待着,心情迫切的坐不住,在门前走来走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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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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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감마마, 중전마마 드셨사옵니다.”
“陛下,皇后来了。”
월이라 생각하고 반가웠던 마음에 순식간에 찬물이 끼얹어진 기분이었다. 暄은 떨떠름한 표정으로 자리에 털썩 앉았다.
一想到来的不是月,王的兴奋心情就像是被泼了一盆冷水,面无表情的一屁股坐下。
“들라 해라.”
“让他们进来。”
문이 열리고 화려한 가체와 당의 차림의 왕비가 들어왔다. 하지만 의복이 아무리 화려해도 혈색은 더 없이 어두워만 보였다.
打开门,王后衣着华丽的走进来,但是再怎么华丽的服装都遮不住暗淡的脸色。
“어쩐 일이요?”
“有事吗?”
暄의 차가云 말에 중전은 멈칫하더니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暄想到云已经去请月了,于是争分夺秒想赶快让皇后离开。
“제례는 잘 치르셨는지요?”
“祭礼举行的顺利吗?”
“어느 때와 다름없었소. 다른 볼일은 없는 것이오?”
“与平常没什么变化。没有其他问题吗?”
“네? 아, 그것이······.”
“啊?是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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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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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啊,呵呵。顺便一边看第六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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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도 이렇게 오고 싶지 않았다. 왕에게 와야 할 일이 생겨도 온갖 핑계를 대면서까지 안 오려고 애를 썼지만, 오늘은 파평부원군의 잔소리에 어쩔 수 없이 올 엄두를 낸 것이었다. 그런데 자리에 앉기가 무섭게 나가라는듯한 왕의 종용을 당하자, 힘들게 생각해둔 대화거리가 머릿속에서 사라져 버렸다. 교태전에서 뿐만이 아니라 왕의 눈동자에 비친 자신 또한 단 한순간도 왕비였던 적이 없었다. 그리고 중전의 눈에 비친 왕 또한 단 한순간도 지아비였던 적이 없었다. 왕비가 나가지 않고 앉아있자 暄은 이대로 있다가는 월이 들어오지 못할 것이란 생각에 귀찮은 듯 말했다.
王后知道王一直没没把她放在心上,平常也找各种理由不去见她。因为害怕失去后位所以一直守着本分,今天是被父亲唠叨才会主动来这里问候。很快她就看出来,王的眼里根本没有她。
“밤 새 제례를 올렸더니 피곤하오.”
“晚上还有**会更累的。”
“아! 제가 미처 헤아리지 못했사옵니다. 그럼 편히 쉬시옵소서.”
“啊!陛下都还没时间好好休息。那么请您好好休息。”
중전은 당황한 마음으로 급하게 일어나 물러나갔다. 나온 방의 문이 등 뒤에 빈틈없이 닫히자 중전은 조용히 서서 슬픈 고개를 숙였다.
带着惊慌之心走出去,王后悲伤的在门外低下头。
‘아버지의 죄업입니다. 그 죄업의 대가가 상감마마의 미움이옵니다. 이 이름뿐인 중전이란 자리는 바로 상감마마의 미움과 맞바꾼 것이니, 제가 어찌 원망할 수 있겠습니까?’
大意是要承担王对父亲的怨气,怎么能怨恨王的冷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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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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呵呵,我会加油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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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冰壶秋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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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이 강녕전에서 나오려는 찰나, 월이 월대의 첫 계단에 막 발을 올리려고 하고 있었다.
在这个时候,月已经踏上了台阶。
월은 고개를 숙이고 있었기에 누가 나오고 있는지는 몰랐지만, 무의식중에 급히 월대의 계단 옆으로 몸을 숨겼다. 그리고 월이 몸을 숨긴 찰나에 중전은 월대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중전이 월대 위에서 기다리고 있던 궁녀들을 거느리고 양의문을 넘어가는 모습을 월은 숨죽이고 보았다. 한때 만났던 사이였다. 그리고 연우가 세자빈으로 간택 되었을 때, 저 여인도 연우 앞에서 큰 절을 올렸었다.
碰上了宝镜,月慌忙藏在台阶后面隐藏自己,怕被认出来。因为选王妃的时候两人见过。
월은 한참을 몸을 숨기고 있다가 강녕전으로 들어갔다. 월이 아뢰고 방으로 들어서는 것을 暄은 환하게 웃으며 저리에서 일어나 맞았다.
月躲藏了一会儿之后才走入宫殿里。当她进入房间,暄的脸上挂着灿烂的微笑迎接她。
그리고 자신에게 다가오기까지 기다리는 것도 못 참아 월에게 다가갔다. 云은 왕의 옆에 서 있다가 고개를 월의 반대편으로 돌려 자신의 마음을 감추었다.
等待竟是如此的煎熬漫长,让暄难以忍受。此刻云面前的王,早已没有了冷静的头脑。
월은 눈앞에 왕이 성큼 다가오자 얼른 허리를 숙였지만, 이내 暄의 손에 잡혀 고개를 들어야 했다.
在月走近之前,暄先一步起身走近她,抬手勾起她的下巴。
暄이 월의 턱을 잡고 눈길을 서로의 시선에 맞추었다. 그리하여 처음으로 밝은 햇빛 아래에서 둘은 만나게 되었다.
月被暄抓住了下巴,视线自然而然的相交。第一次,他们在阳光下相见。


2026-01-04 01: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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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이리 생겼었구나.”
“到这里来。”
暄은 기뻤지만 월은 구장복의 위용에 눌려 가슴이 막막했다.
见到月,暄平复了心里强烈的思念。
어쩌면 조금 전 중전을 본 가슴이 더해졌기 때문인지도 몰랐다. 暄은 월을 구장복으로 감싸 안았다. 이렇게 한다고 해도 월의 신분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지만 밝은 낮에도 입고 있는 하얀 소복을 가려주고 싶었다. 그리고 조금 전 화려한 중전의 의복을 보았기 때문인지 월의 옷에 가슴이 저렸다.
他并不知道,月因为刚才看到王后而难过,仔细的将她前后左右看了个遍。即使是在白天,她还是穿着雪白的衣服。因为刚才看到王后华丽的服装,暄很难过,想要给月更华丽的衣服。
“제례는 잘 치르셨사옵니까?”
“祭礼成功吗?”
“7일이 너무나 길었다.”
“7天太长了。”
“소녀도 같이 기도하였사옵니다.”
“小女也一起祈祷了。”
“나를 위해 기도하였단 말이냐?”
“祈祷了什么?”
“······무녀로서 종묘사직의 번영을 위해 기도하였사옵니다.”
“……作为巫女,祈求社稷繁荣。”
“무녀로서라······. 그러하면 올 한 해를 예언해 보아라! 내가 중전에게서 원자라도 볼 것 같으냐, 아니면 조선 땅에 대풍년이라도 들것 같으냐?”
“巫女的祈祷……看来今年一定是一个丰年!你认为呢?”
暄은 화풀이를 하는 것인지 월의 가냘픈 몸을 부셔버리려는 듯 힘껏 끌어안았다.
暄紧紧的抱着月单薄的身体,似乎要抛弃一切一般的用尽力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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