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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나영석 PD, 이승기에 버럭 "네 차에 가세요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에서는 목적지 찾아가기 레이스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영석 PD는 제작진 차량으로 의도치 않게 혼자 팀이 된 이승기의 뒤를 쫓아가다 이승기의 급습을 받고 깜짝 놀랐다.
나머지 4명의 멤버와 대결을 펼치게 된 이승기가 외로움에 지쳐 급기야 제작진 차량으로 난입했던 것.
이승기는 이후에도 제작진이 내주는 목적지에 대한 힌트의 답을 찾을 때마다 계속해서 나영석 PD에게 달려왔다.
이에 나영석 PD는 자꾸 제작진 차량으로 오는 이승기에게 "네 차에 가세요"라고 버럭 소리를 지르기에 이르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다섯 멤버가 컴퓨터 앞에 앉아 불꽃 튀는 게임 대결을 하는 모습이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罗PD、李胜基说:“四次,那好吧！“
11月27日播出的kbs2电视台的《happy sunday - 2天1夜》中找到目的地是为了比赛部播出。
当天的《2天1夜》制作的车辆,独自地过火的球队之后,李胜基被突袭李胜基追赶,吓了一跳。
其余的4名成员和对决的李胜基孤独而制作终于闯入了车辆。
李胜基在后面,剧组下周对目的地寻找答案的提示,每当继续时罗英石pd跑过来。
对此,罗英石PD的车辆,剧组总是给李升基表示:“四次”,只好说:“请大喊大叫”时一片笑声。
另外,在当天的节目末尾有5名成员坐在电脑前的火花四溅的对决游戏预告,吸引了人们的视线。

我也喜欢升基这种样子的衣服，穿着特舒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