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贴图】[06.08.30]★ELLE 非扫描 原版图片★

멤버들에겐 아직 먼 미래인 서른이 되었을때의 모습을 상상해보라고 하자.
한결같이 동방신기를 계속할거라고 입을 모은다. 
아저씨가 되어도, 다른일을 함께 하고 있어도 또 그렇지 않아도 계속 음악을 하고 싶고, 
지금 이 이름으로 무대에 서고 싶다는 것.

"다들 노래하는걸 정말 즐거워하니까요. 
춤이라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해도 동방신기의 본질은 
아카펠라를 기본으로 하는 보컬 그룹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줬으면 좋겠어요"

데뷔 2년 반 남짓한 사이에 보여준 여러 모습들이 그러했듯 
그들은 넓어지는 영역만큼 조금씩 스스로 진화하고 있는게 분명햇다. 
촬영이 끝나갈 무렵, 동방신기라는 이름 앞에 클리셰처럼 따라붙는 
'아이돌'이란 수식을 이젠 떼어버려도 좋을 때라는 생각을 했다.
어떤 이름이어도 그 반짝임이 사라지는건 아니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유노윤호는 리더답게 
저희 사무실 직원들마저 고민을 상담할 수 있을만큼 어른스러워요. 
그래서 일에 관해서 가장 많이 상의하기도 하고, 존재만으로 든든한 사람이예요

영웅재중은 나날이 입담과 재치가 늘고있어요. 
함께 있으면 주위에 웃음이 끊이지 않게 하는 그런 타입이예요. 
누구하나 빠지지 않고 다들 분위기 메이커이긴 한데 특히 영웅이가 그래요

믹키유천은 정말 애교가 많아요. 
전 세계 어느 여인도 빠져나갈 수 없을 만큼 촘촘한 애교죠. 
못당해요.

시아준수는 정말 가수로서는 축복이랄 만큼 완벽한 보이스를 가졌죠. 
그런데 평소 흥얼거릴 때조차 그렇게 감미로운 목소리가 웃을때만은 
어찌나 천진난만하게 변하는지. 
그게 매력이죠.

동방신기의 막내인 최강창민은 사실 집에선 큰아들이거든요. 
그 두가지 모습이 공존한다고 보시면 돼요. 
어른스러우면서 천진도 해요. 
늘 배우려는 자세가 되어있는데다, 속이 너무 깊어서 그 깊이를 알 수 없을 정도예요. 
마음씀씀이도 그렇고, 생각하는 것도 그래요.

======================THE END====================

话说SF素我的- -

MS尊的素我哒= = 哈哈~�

谢谢BTF帮俺灭十～

抓过来BO果～咔咔！！

话说ｅｌｌｅ的图真的汗啦
－　－把他们变成这样子－　�

很精致滴说...

灭15-0-
继续飘7弄C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