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번의 입맞춤’ 지현우 들꽃 프러포즈에 서영희 폭풍감동
‘千次的吻’池贤宇 野雏菊求婚,徐英姬 暴风感动
'천번의 입맞춤' 지현우가 서영희에게 들꽃 프러포즈를 했다.
11월 13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극본 박정란/연출 윤재문)에서는 우빈(지현우 분)이 주영(서영희 분)에게 들꽃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우빈과 주영은 시골의 작은 초등학교로 소풍을 떠난다. 두 사람은 동심으로 돌아가 학교 이곳저곳을 누빈다.
이 곳에서 우빈은 힘든 사랑을 견디고 따라와 준 주영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청혼을 한다. 들꽃 한 다발을 수줍게 받아든 주영과 우빈의 그림같은 프러포즈가 담긴 사진이 최근 미리 공개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그동안 주영은 아이 딸린 이혼녀라는 이유로 우빈과의 사랑을 이어나가기 어려웠다. 게다가 주영의 동생 주미(김소은 분)가 우빈의 사촌형 우진(류진 분)과 결혼해 우빈과 주영이 사돈으로 얽히게 되면서 양가집안의 반대가 더욱 심해졌다.
이같은 상황에서 우빈의 달콤한 프러포즈가 과연 두사람에게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