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集的预告
8회 ㅣ 2006-08-17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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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터는 이제 제법 익숙하게 무대에 서고, 상미는 다시 반찬가게에서 열심히 장사
한다. 선영과 함께 밥먹던 상미는 갑자기 대성통곡을 하며 이렇게 살기 싫다고 하
고, 그 때 혁주가 들어서자 상미는 깜짝 놀란다. 혁주는 상미에게 팀원들의 코디네이
터가 되어달라고 하고, 상미는 고민한다. 꾸미면 예쁜 얼굴이라는 혁주의 말에 상미
는 선영이 자는 사이 거울 앞에 서서 가만히 옷을 대본다. 렉스는 희수가 기다리는
레스토랑으로 가고, 약속있다며 그냥 가려던 렉스는 희수와 함께 밥을 먹기로 한다.
허술한 자신들의 앨범을 본 팀원들은 화난 표정으로 이게 앨범이냐며 미스터박에게
따지고, 미스터박은 계약한대로 진행했다며 큰소리친다. 상심한 혁주 앞에 나타난
상미는 자신의 상처를 보여주며 혁주에게 용기를 준다. 갱스터는 해수욕장과 계곡
을 돌며 공연을 하기로 하고, 소리높여 노래하며 즐거운 기분으로 떠난다. 렉스와 희
수에게 동반 CF 출연제의가 오지만 렉스는 단번에 거절한다. 해수욕장에 도착한 갱
스터는 무대에 오르려 하지만 쉽지 않고, 상미는 열심히 사람들에게 CD를 나눠준
다.
貌似...REX的进展又不多的样子...连名字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