回复：【韩国新闻】裴勇俊为暴雨受灾民众地区捐款２亿韩元 7月20日

배용준, 수재민돕기에 2억

[한국일보] 2006년 07월 20일(목) 오후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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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배용준이 20일 수재민 돕기 성금 2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배용준은 소속사 BOF를 통해 “갑작스런 재해로 많은 피해와 고통을 겪는 수재민들을 보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 안타깝다”면서 “하루빨리 힘을 내 상처에서 회복되기를 바라며 계속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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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수재민성금 2억원 전달

[YTN뉴스] 2006년 07월 20일(목) 오후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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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영화배우 배용준이 수재민 돕기 성금 2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습니다.

배용준 씨는 '갑작스런 재해로 많은 피해와 고통을 겪고 있는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힘을 내 상처에서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배용준은 지난해 남아시아 지역 지진 해일 피해복구를 위해 세계구호 단체인 월드비전에 3억 원, 국내 소아암 환자와 여성 복지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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支持！！！！！！！！！！！！

请哪位高人翻译一下，谢谢�

勇俊真是一个负有爱心的好人!!!他太善良了!!!

光看标题的话是最近的捐款吧？叫我如何不爱他？！套用YJ北京之行时说过的话“我被感动了”！

톱스타 배용준 ‘사랑도 톱’ 수재 의연금 2억 쾌척

[스포츠칸] 2006년 07월 20일(목) 오후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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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사마는 성금 액수도 역시 달라!’배용준이 20일 오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억원을 쾌척했다. 이 성금은 강원도 평창·인제·횡성 등 피해가 심한 지역의 수재민들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배용준은 “갑작스런 재해로 많은 피해와 고통을 겪는 수재민들을 바라보며 국민의 한사람으로 무척 안타까웠다”면서 “하루 빨리 힘을 내서 수마로 인한 상처에서 회복되길 바라고 계속 도움의 손길들이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겼다.

이번에 배용준이 내놓은 2억원은 20일 현재 재해구호협회에 답지한 개인이 기부한 성금 가운데 최고액이다. 재해구호협회에는 방송3사가 진행하고 있는 수재의연금 모금 내역도 모두 집결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배용준의 ‘통큰’ 나눔 정신을 엿볼 수 있다.

배용준은 2004년 일본 니가타 지진 이재민을 위해 3억원을 내놓은 바 있다. 이어 지난해 1월 남아시아 지역 지진해일 피해복구를 위해 세계구호단체인 월드비전에 3억원, 국내 소아암 환자와 여성 복지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펼쳐왔다.


배용준은 이번에 가장 수재를 입은 강원도와 인연이 깊다. 배용준을 한류스타로 발돋움시켜준 드라마 ‘겨울연가’의 주무대가 바로 강원도 춘천이다. 또 아시아 전역에서 상영된 영화 ‘외출’의 무대 역시 강원도 삼척이었다.

배용준은 이날 성금을 온라인으로 전달한 뒤 곧바로 일본으로 출국했다. 배용준은 현지에서 광고 촬영 등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 드라마 ‘태왕사신기’ 촬영에 본격적으로 들어갈 예정이다.

〈강영구기자경향신문이 만드는 生生스포츠! 스포츠칸, 구독신청 -ⓒ 스포츠칸 & 미디어칸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虽然看不懂，但光看标题，勇俊温暖的心就令人感�

勇俊真是一个负有爱心的好人!!!他太善良了!!!

可爱的人更知到爱别人.

裴勇俊为暴雨受灾民众地区捐款２亿韩元 7月20日,勇俊温暖的心就令人感动 !

裴勇俊为暴雨受灾民众地区捐款２亿韩元 7月20日,勇俊温暖的心就令人感动 !

배용준·이승철, 수재 성금 전달

[연합뉴스TV] 2006년 07월 21일(금) 오후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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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류스타 배용준과 가수 이승철이 집중호우로 발생된 수재민을 돕기 위해 각각 2억 원과 2천만 원씩을 기탁했습니다.

배용준의 소속사 BOF는 어제 "배용준이 전국 재해구호협회에 수재민을 위한 성금 2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승철의 소속사도 오늘 “이승철이 5년 전 집중호우로 수억 원을 들여 마련한 녹음실이 침수된 적이 있다”며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수재민에게 성금을 전달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국내 소아암환자를 위해 2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던 배용준은 "갑작스런 재해로 고통을 겪는 수재민들을 보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 안타깝다"면서 "계속 도움의 손길들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속사를 통해 전했습니다. 


배용준과 이승철이 전달한 성금은 강원도 평창, 인제, 횡성 등 극심한 피해를 입은 지역 이재민들을 위한 복구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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