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你莫淑】【韩文】《我的爱在我身边》下集预告

[TV리포트 서은혜 기자] 중견배우 이휘향의 악행의 끝은 어딜까?
31일 방송된 SBS TV ‘내 사랑 내 곁에’에서는 배정자(이휘향 분)가 친구 봉선아(김미숙 분)과 고진국(최재성 분)의 결혼을 막기 위해 음모를 꾸미는 장면이 그려졌다.
배정자는 봉선아가 아들로 키우고 있는 영웅이가 사실은 도미솔(이소연 분)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결혼을 방해하기 위해 영웅이의 친아빠를 만들어 낸 것.
음모를 꾸민 배정자는 자신이 모시고 있는 강여사(정혜선 분)를 데리고 봉선아의 집으로 향했고, 배정자와 짠 남자는 그 앞에서 봉선아의 남편 행세를 하기 시작했다.
아무 것도 모르는 강여사는 남자를 본 뒤 분노를 금치 못했고, 때 마침 집으로 들어온 봉선아는 자신의 남편 행사를 하는 남자 앞에서 망연자실해 관심을 모았다.
사진=SBS ‘내 사랑 내 곁에’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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找个假丈夫，你倒是找个帅锅呀~~~这个。。。。


一黑一白，笑颜如花

这么一闹，善雅大概又要退缩了，她觉得跟镇国一起太艰难了

美淑演的白胜熙做了那么多坏事我们不恨她，而这个静子我们是那么的恨她。唉，人啊。

静子太可恶了，不过韩剧到最后坏人肯定没好下场的

主要是演技，美淑没有韩国那样的演坏人恨不得脸上刻着我就说坏人。她没有脸谱化，把那种明明是坏事还做得应当应义，让人不会反感讨厌，更是会被她的魅力所吸引。

미솔은 강여사를 만나 영웅이 선아의 아이가 아닌 자신이 고등학교때 영웅이를 낳은 자신의 아이라고 말한다. 그때 자신이 너무 어려 불행해질까봐 선아가 영웅이의 엄마가 될수 밖에 없었다고 하자 선아는 미솔을 껴안으며 눈물을 쏟고, 진국도 가슴이 아파 어쩔줄 몰라한다. 강여사 역시 놀라고 믿을수 없다는 표정인데...
영웅이를 안고 집안으로 들어오던 석빈은 강여사와 선아가 하는 대화를 듣고 멈칫 한다. 자신이 안고 있던 영웅이와 선아 얼굴을 번갈아 보다. 영웅의 얼굴을 보며 놀라는 석빈, 그런 석빈을 보고 정자는 깜짝놀라고.. 선아는 정자를 의아한 얼굴로 바라보는데...



刚才27，现在28
영웅이 미솔이의 아이라는 사실을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아달라는 선아의 부탁에 석빈은 충격을 받는다. 이제야 겨우 괜찮아진 미솔이 곤란해지지 않았으면 하는 선아의 부탁에 석빈은 떨리는 손을 부여잡으며 힘들게 대답하지만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심정인데..
정자의 손에 끌려 열아홉 어린나이에 아이를 지우라며 머리채를 잡혀 병원으로 끌려 갔었다는 미솔의 얘기를 들은 석빈은 놀라 어쩔줄 몰라하고 이미 7년전에 우리는 끝난사이니 영웅이에 대한 사실을 모른척해달라고 부탁한뒤 미솔은 뒤돌아서 가버린다. 그런 미솔을 차마 잡지 못하는 석빈은 눈물만 흘리는데..



看不懂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