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只知道我们家的`!~!~!
SS501--警告
형준= 주저 않겠지, 항상 그랫듯이
달콤한 얘기 거짖된 눈물로는 나를 속日 수 없어 -
영생= 애써 날 애태워 할 필요 없어
빈 말뿐인 음성도
오늘이 되서야 알게 됐어아픈 진실을-
현중= 바보가 되어 버렸어
네게 빠져 속아왔어-
정민= 이제 끝이야 마법은 풀렸어
너를 용서할 맘은 없어-
형준 =아까웠겠지, 하나를 버리기엔
그의 조건과 날 비교하면서 잠시 행복했겠지-
영생= 그저 네게는 남자도 보석日 뿐 자랑하고 싶을 뿐
오늘이 되서야 알게 됐어 너의 진실을 -
현중= 바보가 되어 버렸어
네게 빠져 속아왔어-
정민 =이제 끝이야 마법은 풀렸어
너를 용서할 맘은 없어-
규종= 널 위해 사뒀던 선물도..
애썼던 시간도 차게 식어가 나처럼..-
형준= 참을만큼 참았어
안녕이라 말할거야
영생= 이젠 바뀌었어 장난은 끝이야 !
모두버렸어 내가! 다시 돌아갈 곳은 없어-
현중= 바보가 되어 버렸어
네게 빠져 속아왔어-
정민= 이제 끝이야 마법은 풀렸어
너를 용서할 맘은, 너를 다시 볼 맘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