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록천사 입니다.
정말 오랜간 만이네요.. 그래서 안녕 이라는 말 한마디 조차도 너무나 죄송합니다.
그동안 너무 신경 안쓰고 방치해 두었죠?
저라도 우리 한경이 우리 한경이 하면서 노래를 불렀으면 이렇게 까지는 되지 않았을텐데..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오늘 우리 홈 5주년 이에요..
항상 기념일마다 한경이 축하 사인 받겠다고 여기저기 쫓아다니고^^
한경이한테 축하한다는 말 듣고 하늘을 날듯이 기뻐했던 기억도 나네요.
참 좋은 추억들 이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그랬으리라 믿어요^^
그 좋은 추억을 제가 계속 이어주지 못하고 이렇게 끝나게 된게 너무나 아쉽고 그리고 죄송합니다.
아직도 제가 하는 말을 들어주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드릴 말씀이 있어요.
여러분들에게는 꼭 말씀 드려야 할일 같아요.
여러분.. 저 다른 오빠가 생겼어요.
솔직히 외모는 한경이 보다 못하지만 제 눈에 콩깍지가 씌였는지 한경이보다 더 좋으네요.
항상 한경이가 마지막이다 노래를 불렀지만 결국 이런일이 오고야 말았어요.
정말 오랜간 만이네요.. 그래서 안녕 이라는 말 한마디 조차도 너무나 죄송합니다.
그동안 너무 신경 안쓰고 방치해 두었죠?
저라도 우리 한경이 우리 한경이 하면서 노래를 불렀으면 이렇게 까지는 되지 않았을텐데..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오늘 우리 홈 5주년 이에요..
항상 기념일마다 한경이 축하 사인 받겠다고 여기저기 쫓아다니고^^
한경이한테 축하한다는 말 듣고 하늘을 날듯이 기뻐했던 기억도 나네요.
참 좋은 추억들 이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그랬으리라 믿어요^^
그 좋은 추억을 제가 계속 이어주지 못하고 이렇게 끝나게 된게 너무나 아쉽고 그리고 죄송합니다.
아직도 제가 하는 말을 들어주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드릴 말씀이 있어요.
여러분들에게는 꼭 말씀 드려야 할일 같아요.
여러분.. 저 다른 오빠가 생겼어요.
솔직히 외모는 한경이 보다 못하지만 제 눈에 콩깍지가 씌였는지 한경이보다 더 좋으네요.
항상 한경이가 마지막이다 노래를 불렀지만 결국 이런일이 오고야 말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