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from: http://news.donga.com/3/all/20110608/37862709/4

강지환과 윤은혜가 서로 상대방을 위해 ‘십자가’를 지기로 결심했다.
7일 방송된 SBS 월화극 ‘내게 거짓말을 해봐’ 10회 마지막 장면에서 아정(윤은혜 분)은 기준(강지환 분)과의 결혼사실을 인정했고 기준은 부인했다.
리조트에서 행사를 마치고 이장관을 수행하던 아정은 때마침 마주친 첸회장 앞에서 기준과의 결혼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거짓말을 했다. 그러나 옆에 있던 기준은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서로를 지켜주기 위한 배려였다.
아정은 공무원 사회에서 자신이 당할 문책보다는 기준의 사업 실패를 걱정했고 기준은 첸회장과의 계약이 파기되더라도 아정을 지켜주고 싶었던 것이다. 아정이 소란에게 했던 것이 거짓말을 위한 거짓말이었다면 이번에 기준을 위해 내뱉은 거짓말은 진심어린 사랑의 시작이었다.
아정은 이에 앞서 심야의 강변에서 기준에게 “좋아해”라고 폭풍고백을 하며 눈물을 펑펑 흘렸다. 아정의 마음을 확인한 기준도 윤주(조윤희 분)를 찾아가 스스로 포기할 때까지 기다려주겠다고 말했다.

강지환과 윤은혜가 서로 상대방을 위해 ‘십자가’를 지기로 결심했다.
7일 방송된 SBS 월화극 ‘내게 거짓말을 해봐’ 10회 마지막 장면에서 아정(윤은혜 분)은 기준(강지환 분)과의 결혼사실을 인정했고 기준은 부인했다.
리조트에서 행사를 마치고 이장관을 수행하던 아정은 때마침 마주친 첸회장 앞에서 기준과의 결혼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거짓말을 했다. 그러나 옆에 있던 기준은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서로를 지켜주기 위한 배려였다.
아정은 공무원 사회에서 자신이 당할 문책보다는 기준의 사업 실패를 걱정했고 기준은 첸회장과의 계약이 파기되더라도 아정을 지켜주고 싶었던 것이다. 아정이 소란에게 했던 것이 거짓말을 위한 거짓말이었다면 이번에 기준을 위해 내뱉은 거짓말은 진심어린 사랑의 시작이었다.
아정은 이에 앞서 심야의 강변에서 기준에게 “좋아해”라고 폭풍고백을 하며 눈물을 펑펑 흘렸다. 아정의 마음을 확인한 기준도 윤주(조윤희 분)를 찾아가 스스로 포기할 때까지 기다려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