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随沅动】110601【重发】[hankooki独家]金载沅'你能听见我的心吗

팬 향한 내 마음이 들리니!
你能听到我的心声吗
김재원이 차동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사이판 절벽 끝에 서서 양 손으로 귀를 감싸고 눈을 지긋이 감았다. 세상 모든 슬픈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은 차동주가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이다.
金载沅饰演东株站在镜头前。场景以东株站在塞班岛的海崖上，东株用手遮住耳朵闭上眼睛结束。仿佛世界不希望听到东株失去听觉后的反差所带来的心酸。（我不会翻....）
내 피부는 소중하니까~
我的皮肤很重要~
촬영 중간 쉬는 시간. 따가운 햇빛을 피하기 위해 대형 우산은 필수다. 스태프와 한데 모여 농담을 주고 받으니 '김재원 표' 함박웃음은 어김없이 터졌다.
拍摄间休息也要撑起一把大伞，避免日晒是必不可少的。后面那句估计是引发了工作人员大笑戏称'김재원 표' ...



남궁민과 폭풍수다 중!
김재원이 동료 남궁민과 수다를 떨고 있다. 극중 마음을 나눈 형제로 등장하는 두 사람은 서로를 잘 알기에 더욱 애틋한 감정을 나누고 있다. 카메라 밖에서도 두 사람은 마치 친형제처럼 가까워 보인다
大概是说 南宫民和载沅兄弟情深很好...不分场内场外...
真是遇到韩语就变成文盲了... 估计翻译不对的在80%--90%,早上起来胡闹一下....丢脸的跑走....

才才的才才

翻译在此！
배우 김재원이 군 복무를 마치고 5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왔다.
MBC 주말극 <내 마음이 들리니>(극본 문희정ㆍ연출 김상호)에서 세월의 흐름에도 변함없는 살인 미소로 시청자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청각장애인이지만 철저한 노력과 연습으로 장애를 극복한 차동주를 연기하고 있다. 솜이불을 덮은 듯 부드러운 목소리와 아기 같이 선한 눈매가 매력적인 김재원. 사이판에서 촬영한 드라마 현장을 스포츠한국이 공개한다.
헐렁한 청색 셔츠를 입은 모습에서 편안함이 느껴진다. 상쾌한 바람을 맞고 기분이 좋은지 김재원은 입가에 팔(八)자 주름이 지도록 활짝 웃어 보였다.
演员金载元结束军队服役在时隔5年后回到了电视剧场。在MBC周末剧<你能听见我的心吗？>(剧本文熙贞·导演金相浩)中用即使是岁月的流逝也丝毫没有变化的“杀人微笑”溶化着观众们的心。 演绎了虽然是听觉残疾人,但是始终努力和练习克服障碍的车东株。 拥有似乎是盖上棉被一样温柔的声音和像孩子一样善良的眼神富有魅力的金载元． 在《体育韩国》公开了在塞班拍摄的电视剧场面。
从身着宽松的蓝色衬衫的身姿能感到舒适。 感受着清爽的风心情变好的金载元嘴角也突然展现出了八字笑纹的明朗笑容。
김재원이 차동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사이판 절벽 끝에 서서 양 손으로 귀를 감싸고 눈을 지긋이 감았다. 세상 모든 슬픈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은 차동주가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이다.
金载元作为车东株站在照相机前。 一看望过去就能看见大海的塞班绝壁边站立着用双手捂住耳朵轻轻合上眼睛。是治愈不想听见世界上所有的悲伤故事的车东株的方法。摄影中间休息时间．
촬영 중간 쉬는 시간. 따가운 햇빛을 피하기 위해 대형 우산은 필수다. 스태프와 한데 모여 농담을 주고 받으니 '김재원 표' 함박웃음은 어김없이 터졌다.
为了避开刺眼的阳光，大型伞是必须品。 与职员们聚在一起听见开玩笑说’金载元 表（花样男子里有个具俊表）’保准是笑开花了。
남궁민과 폭풍수다 중!
和南宫民暴风交谈中
김재원이 동료 남궁민과 수다를 떨고 있다. 극중 마음을 나눈 형제로 등장하는 두 사람은 서로를 잘 알기에 더욱 애틋한 감정을 나누고 있다. 카메라 밖에서도 두 사람은 마치 친형제처럼 가까워 보인다
金载元和同伴南宫民在絮叨。剧中作为分享心事的兄弟俩登场的两人互相了解在分享着更深厚的感情。镜头外的两个人似乎更像是亲兄弟一样亲近。
才才的才才

载沅啊，你怎这么帅

哇 还是片场照片好 看着笑的是有多开心啊

我也是那么觉得，载沅演得很好，也更有自信处理好任何角色，相信他没错的！！！！！！！！！！！！



查了下，塞班岛的位置塞班岛位于太平洋和菲律宾海之间，隶属于美国。
   塞班岛非常另类独特，晶莹剔透的海水，银白的沙滩和五彩缤纷的珊瑚礁，水天一色，在阳光的折射下，海水呈现淡绿、碧绿、深蓝、墨蓝等不同颜色，除了有纯净的热带海洋风光外，还有热情的土著人民；阳光下的塞班岛，是一个度假的蓝色天堂。
简介如下：
一、地理位置：
北玛利安纳群岛东滨—太平洋，西临—菲律宾海，邻近关岛；由关岛至塞班岛及天宁岛相隔约90海里(飞行时间约25分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