翻译:小苏打
翻译:[记者手记]撩动女人心,李敏镐风一年一会
[기자수첩] 1년에 한 번, 여심 흔드는 이민호 바람 - ★난 이야기
기사입력 : 2011.05.26 22:08조회수 : 1212
[记者手记]撩动女人心,李敏镐风一年一会
[맥스무비=권구현 기자] 구준표가 돌아왔다. 배우 이민호가 컴백했다는 이야기다. <꽃보다 남자>가 종영한지도 벌써 2년이 넘었건만 아직도 이민호란 배우에서 구준표를 떠올리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具俊表回来了。其实我们要说的是演员李敏镐的回归。《花样男子》终映已经2年多了,但每次提起演员李敏镐,总是很轻易地就联想起具俊表。
사실 신인 배우들은 이미지 고정을 피하기 마련이다. 그런 면에서 구준표는 이민호에겐 독이었다. 워낙 매력적인 캐릭터이기도 했고, 그를 연기하는 이민호의 연기도 좋았다. 조각 같은 외모도 구준표를 살리는 데 든든히 한 몫 했다. <꽃보다 남자> 이후 항상 이민호라는 배우 앞에 구준표라는 이름이 따라붙었고, 그다지 기분 나쁜 수식어도 아니었다. 자신의 재능으로 일약 스타가 됐으니 그 스타덤을 누리는 것도 신인 배우만의 특권이다. 하지만 이민호는 그 벼슬을 버렸다.
对于新人演员来说,无一不想要避免形象被固定。从这个角度来说,具俊表对于李敏镐可谓是毒药。因为本身这个角色就极具魅力,而李敏镐的演绎也精湛到位,再加上雕塑般完美的外貌,演活了具俊表。《花样男子》之后,演员李敏镐前总伴随着具俊表这个名字,当然这也不是个坏人心情的修饰语。凭借自身的才能跃身明星行列享受殊荣,这是新人演员的特权。但是,李敏镐舍弃了这样的头衔。
翻译:[记者手记]撩动女人心,李敏镐风一年一会
[기자수첩] 1년에 한 번, 여심 흔드는 이민호 바람 - ★난 이야기
기사입력 : 2011.05.26 22:08조회수 : 1212
[记者手记]撩动女人心,李敏镐风一年一会
[맥스무비=권구현 기자] 구준표가 돌아왔다. 배우 이민호가 컴백했다는 이야기다. <꽃보다 남자>가 종영한지도 벌써 2년이 넘었건만 아직도 이민호란 배우에서 구준표를 떠올리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具俊表回来了。其实我们要说的是演员李敏镐的回归。《花样男子》终映已经2年多了,但每次提起演员李敏镐,总是很轻易地就联想起具俊表。
사실 신인 배우들은 이미지 고정을 피하기 마련이다. 그런 면에서 구준표는 이민호에겐 독이었다. 워낙 매력적인 캐릭터이기도 했고, 그를 연기하는 이민호의 연기도 좋았다. 조각 같은 외모도 구준표를 살리는 데 든든히 한 몫 했다. <꽃보다 남자> 이후 항상 이민호라는 배우 앞에 구준표라는 이름이 따라붙었고, 그다지 기분 나쁜 수식어도 아니었다. 자신의 재능으로 일약 스타가 됐으니 그 스타덤을 누리는 것도 신인 배우만의 특권이다. 하지만 이민호는 그 벼슬을 버렸다.
对于新人演员来说,无一不想要避免形象被固定。从这个角度来说,具俊表对于李敏镐可谓是毒药。因为本身这个角色就极具魅力,而李敏镐的演绎也精湛到位,再加上雕塑般完美的外貌,演活了具俊表。《花样男子》之后,演员李敏镐前总伴随着具俊表这个名字,当然这也不是个坏人心情的修饰语。凭借自身的才能跃身明星行列享受殊荣,这是新人演员的特权。但是,李敏镐舍弃了这样的头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