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김재원, 천정명과 우정의 '강적' 관람
[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연기자 김재원이 천정명과 나란히 앉아 영화 '강적'을 관람, 우정을 과시했다.
김재원은 14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강적'(제공 쇼이스트, 제작 미로비젼, 배급 쇼박스 미디어플렉스, 감독 조민호의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위대한 유산'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김재원은 천정명을 축하해 주기 위해 일부러 시간을 낸 것.
총 3개관 1000여 석에서 진행된 이 날 VIP 시사회는 김재원 외에 '강적'의 상영을 축하해 주기 위한 동료 연예인과 지인들의 인파로 북적됐다.
박중훈과 같은 소속사에 있는 현빈은 이날 시사회에 참석해 박중훈에게 축하의 말을 건넸으며, 드라마 '오사라'로 유인영과 함께 데뷔한 서도영, 이민기 등도 유인영의 정식 영화 데뷔를 축하해줬다.
이 외에도 차인표, 임호, 김흥수, 오광록, 김상중, 임원희, 이무영 감독, 업타운, 제시카 H.O, 심은진, 간미연 등 영화, 가요, 스포츠 등 각 분야의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강적'의 제작사 미로비젼의 채희승 대표와 조민호 감독 그리고 박중훈, 천정명, 유인영, 최창민 등 주연 배우들은 무대에 올라 개봉을 축하 해주기 위해 참석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렸다. 박중훈은 "벌써 연기경력 21년이지만 항상 떨린다. 정말 열심히 찍었다. 열정을 불사른 저희들의 연기를 애정 어린 눈길로 봐달라"고 말했다.
[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연기자 김재원이 천정명과 나란히 앉아 영화 '강적'을 관람, 우정을 과시했다.
김재원은 14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강적'(제공 쇼이스트, 제작 미로비젼, 배급 쇼박스 미디어플렉스, 감독 조민호의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위대한 유산'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김재원은 천정명을 축하해 주기 위해 일부러 시간을 낸 것.
총 3개관 1000여 석에서 진행된 이 날 VIP 시사회는 김재원 외에 '강적'의 상영을 축하해 주기 위한 동료 연예인과 지인들의 인파로 북적됐다.
박중훈과 같은 소속사에 있는 현빈은 이날 시사회에 참석해 박중훈에게 축하의 말을 건넸으며, 드라마 '오사라'로 유인영과 함께 데뷔한 서도영, 이민기 등도 유인영의 정식 영화 데뷔를 축하해줬다.
이 외에도 차인표, 임호, 김흥수, 오광록, 김상중, 임원희, 이무영 감독, 업타운, 제시카 H.O, 심은진, 간미연 등 영화, 가요, 스포츠 등 각 분야의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강적'의 제작사 미로비젼의 채희승 대표와 조민호 감독 그리고 박중훈, 천정명, 유인영, 최창민 등 주연 배우들은 무대에 올라 개봉을 축하 해주기 위해 참석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렸다. 박중훈은 "벌써 연기경력 21년이지만 항상 떨린다. 정말 열심히 찍었다. 열정을 불사른 저희들의 연기를 애정 어린 눈길로 봐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