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가 MC몽은 "군 면제를 받기 위해 입영 연기를 하고 치아를 손상시켰다는 주장은 정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 이미 무죄로 인정된 병역기피 혐의와 입영 연기는 별개의 건이라는 점을 누차 강조했다.
乃至MC梦再次强调了“为了免除兵役,延期入伍而损害牙齿的主张不是事实”。已经被认定为逃兵役无罪和延期入伍是两回事。
이같은 MC몽의 항변은 조만간 열릴 항소심을 대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对此MC梦将在近期内的上述中进行辩解。
MC몽을 병역법 위반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한 검찰(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은 지난 11일 선고 공판에서 MC몽에게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가 선고되자 다음날 항소장을 제출했다.
MC梦因逃兵役和妨碍公务而被起诉。检察机关(首尔中央地方刑事3部)在本月11日审判中MC梦涉嫌逃兵役被判无罪后,第二天提交了上诉状。
그런데 선고 공판을 통해 '최상의 판결'을 얻어낸 MC몽의 변호인단 역시 지난 15일 항소장을 법원에 제출, 1심 판결에 불복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但是通过公判获得“最佳判决”MC梦的律师也在本月15日向法院提交了上诉状,表明了不服一审判决的意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