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아이렌 여러분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쓰네요^^.
어제 월요일 x맨 녹화를 마지막으로 2집활동을 모두 마쳤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하루 푹 자고 컴퓨터 앞에서 놀구 있습니다^^.
일단 우리 아이렌 분들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감사하다'는 글자보다 더 큰 의미의 감사하단 말이
있었으면 좋을만큼 감사하다는 한 마디로 제 마음을 다 표현하기엔
많이 부족합니다.^^;
2월 초에 2집 첫 활동을 시작으로 4개월 동안 여러분들의 저에게 쏟아주신 정성..
정말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렌이 없었다면 제가 무대에서 이 만큼 빛나기도
이만큼 자신감을 가지고 노래를 부르지 못했을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객석에 우리 팬이 있는 무대는 정말 힘도 더 나구
노래부를 때 더 몰입해서 부르게 되더라구요^^ㅋ
너무 이기적인가요.? ㅋ
그리구 공개방송에 직접 와주시는 팬 분들께는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이 같이 듭니다. 사실 무대에 딱 서는 3분을 보기위해서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부모님께는 뭐라고 말하고 나올 것이며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쓰네요^^.
어제 월요일 x맨 녹화를 마지막으로 2집활동을 모두 마쳤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하루 푹 자고 컴퓨터 앞에서 놀구 있습니다^^.
일단 우리 아이렌 분들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감사하다'는 글자보다 더 큰 의미의 감사하단 말이
있었으면 좋을만큼 감사하다는 한 마디로 제 마음을 다 표현하기엔
많이 부족합니다.^^;
2월 초에 2집 첫 활동을 시작으로 4개월 동안 여러분들의 저에게 쏟아주신 정성..
정말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렌이 없었다면 제가 무대에서 이 만큼 빛나기도
이만큼 자신감을 가지고 노래를 부르지 못했을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객석에 우리 팬이 있는 무대는 정말 힘도 더 나구
노래부를 때 더 몰입해서 부르게 되더라구요^^ㅋ
너무 이기적인가요.? ㅋ
그리구 공개방송에 직접 와주시는 팬 분들께는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이 같이 듭니다. 사실 무대에 딱 서는 3분을 보기위해서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부모님께는 뭐라고 말하고 나올 것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