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적인 악성 허위사실 유포자 법적처리 방침
뉴스와이어 | 입력 2011.04.01 15:28 | 누가 봤을까? 10대 여성, 서울
(서울=뉴스와이어) 이전의 인기 아이돌그룹 동방신기와 소속사 간의 소송사태에 대해 일부 팬들로부터 오인을 받아왔던 (주)끄레뷰 화장품이 악성 팬들에 대해 강력한 법적조치에 나섰다.
(주)끄레뷰 화장품은 지난해에도 이 회사가 다단계 회사, 수천억의 주가조작, 원료가 검증되지 않는 유해성분등 다양한 허위사실 들을 인터넷 블로그는 물론이고 여러 형태의 카페에 퍼트려 이중 일부를 사법당국에 고발했는데 이들 중 사과문 작성 및 허위사실을 자진삭제 한 일부는 고소취하를 하고 일부는 200만원 이상의 벌금 처분을 받고 민사소송을 앞두고 있다.
또한 지난해 검찰에서도 이 회사가 옛 동방신기와 소속사 간의 소송사태와는 무관하며 SM이 주장해 고소한 내용이 모두 혐의없음으로 결론 내려진 바 있다.
그런데도 일부 악성팬들이 현재까지도 포털사이트와 카페등에 허위사실들을 기재해 남겨 유포하고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으로 번역해 악성블로그를 퍼트리고 비하하는 악성댓글을 상습적으로 기재해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시장까지 이 회사의 이미지에 심각한 손상을 주고 있어 이 같은 조치를 취하게 됐는데 상당수가 사법처리에 연루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와이어 | 입력 2011.04.01 15:28 | 누가 봤을까? 10대 여성, 서울
(서울=뉴스와이어) 이전의 인기 아이돌그룹 동방신기와 소속사 간의 소송사태에 대해 일부 팬들로부터 오인을 받아왔던 (주)끄레뷰 화장품이 악성 팬들에 대해 강력한 법적조치에 나섰다.
(주)끄레뷰 화장품은 지난해에도 이 회사가 다단계 회사, 수천억의 주가조작, 원료가 검증되지 않는 유해성분등 다양한 허위사실 들을 인터넷 블로그는 물론이고 여러 형태의 카페에 퍼트려 이중 일부를 사법당국에 고발했는데 이들 중 사과문 작성 및 허위사실을 자진삭제 한 일부는 고소취하를 하고 일부는 200만원 이상의 벌금 처분을 받고 민사소송을 앞두고 있다.
또한 지난해 검찰에서도 이 회사가 옛 동방신기와 소속사 간의 소송사태와는 무관하며 SM이 주장해 고소한 내용이 모두 혐의없음으로 결론 내려진 바 있다.
그런데도 일부 악성팬들이 현재까지도 포털사이트와 카페등에 허위사실들을 기재해 남겨 유포하고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으로 번역해 악성블로그를 퍼트리고 비하하는 악성댓글을 상습적으로 기재해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시장까지 이 회사의 이미지에 심각한 손상을 주고 있어 이 같은 조치를 취하게 됐는데 상당수가 사법처리에 연루될 것으로 보인다.